#398. 사진 프로그램 개발 3회차 + 컴퓨터비전 (AI/ML/DL?) 관련 노트

  1. 오늘의 공부/연구
    1. 문예사 프로그램 개발 수업 3회차
      1. 키..
      2. 기타 팁 + 내 일로 발전하여 생각.
      3. 1시간 제약두고 교안 드래프트 만들다보니 알게된 점
      4. 내 교안개발 접근방식은 아래처럼 움직였음
      5. 오늘의 손노트
    2. AI 관련
      1. 교안제작 관련 내 AI 북마크 정리 as of 2025MAY25
      2. AI/ML/DL → 컴퓨터 비전 쪽으로 흥미
      3. 당장 이게 교안 쪽으로 연결이 되는가?
      4. 비디오: 홍정모의 AI 프로그래밍 공부순서
        1. 홍랩의 강의 링크
      5. 비디오: 노정석의 지난 1주일 간의 AI 업계 발표 리캡
      6. 런치패드같은 바이브코딩 해커톤 발견 (~6월 한달 간 제작)
  2. 오늘의 사진
  3. 체크아웃
    1. 할 일

오늘의 공부/연구

노쌤도 그렇고 심사역 조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AI 뽐을 넣으셨다.

FOMO 싫어하고 한동안 업계를 떠나있었는데, 때가 되었구나..

다시 살펴보는 중.

문예사 프로그램 개발 수업 3회차

키..

  • 살가도 타계 하셨다고..
  • 노쌤이 재밌는 부분은 살가도와 한국작가를 비교하면서 아카이빙의 차이를 드는 점.
  • 자기만의 한끗을 교안 만들다 발견하면 기쁘다고. 서사 만드는 과정이 재밌다는 듯.
  • 존버거 바르트 수전손택 3인의 비교분석

기타 팁 + 내 일로 발전하여 생각.

  • 교안에 워터마크 넣기
  • GPT – 감마슬라이드 – 런웨이..
  • 강의과제 올려놓을 때 투명글자로 함정 써서 GenAI사용한 과제 검출되도록 사전조치
  • 교안에 평가방법까지 사전에 적어놓기 (분쟁방지)
  • 여러 작가 작업노트 찾을 때엔 500 포토그래퍼
  • 강의교안에 비디오링크 있을 때엔 빨간색 테두리 둘러놓기 (놓치지 않기 위해서)
  • 작가 내용 정리시 저서/핵심질문/주요개념 + 내버전응용 이렇게 정리.
  • 이미지의 세련됨만이 아니라, ‘연구자/리서쳐’로서 접근하는 작업이 좀더 장기전으로 가기 좋은 듯 하다는 멘트
    • 여행사진으로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 (전자에 대해서는 간단한 캡션화 이상으로.. 가기가 어렵다.)
    • 도시/자연/인간의 연결감을 다룬 도큐먼트나 탐색/탐구작업으로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
    • (나는 후자가 좋다. 글쓰기도 좋다! 문제는 ‘묶어내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꼭 묶어야 할까? 라는 질문도 가능하겠따)
  • 토론하게 만드는 장치들을 넣기 (질문의 형태이든 controversial한 형식의 발표이든)
  • 숙제 제출시에는 PDF로만 보내라고 지정.

1시간 제약두고 교안 드래프트 만들다보니 알게된 점

  • 아이디어 발상까지는 손+종이가 나에게는 훨씬 맞는다. 머릿속에 있는 그림이나 생각을 글로 풀어서 적어내고 거기서 흐름이나 키워드를 도출하는 게 좋다.
  • 아이디어 발상하여 구체적 제안으로 착상하는 과정에서 애를 쓰게 된다. 특히 15주짜리로 갑자기 늘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어려웠다
    • 보통 3개로 나누는 편이니, 들어가며-중간수업-마무리과정 이렇게 쪼개고, 또 그 안에서 3-4회차로 쪼개고.. 이런식으로 해도 될 터이긴 한데
    • 내가 힘들어하는 부분은 정확하게 갑자기 기획의도에 기반해서 구체적 실천방안을 내놓으라는 점이다.
    • 그래서 이건 claude로 먼저 접근을 해서 그걸 다듬어가며 초반<>후반은 작성을 하였다.
    • 문제는 중반이다 (5~9회차) 뭉뚱그려진다.
    • 풀면되는 문제이긴 하다. 2-3시간 정도면 구체화는 될 것 같다.
  • 슬라이드는 그 이후에 제작하는 거지만 와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미리미리 해놔야겠다.

내 교안개발 접근방식은 아래처럼 움직였음

  1. 머릿속 가설/연구문제 작성(예: 관찰도구로서의 카메라의 효과, 포토에세이 제작 과정에서 자기인식의 기회가 발생하고 마인드풀니스에 도움이 될 것)
  2. 기대효과의 구체적 도출 (기획의 구성적 측면, 키워딩)
  3. 이를 뒷받침하는 학계에서의 이론적배경이나 교육쪽에서의 선험적 방식 그리고 통상적으로 알려진 원리
  4. 메인 아이디어를 단일한 강의 주제 (제작목표점 및 목적의 역할) 아이템으로 도출
  5. 참가자가 과정을 통해 산출해 낼 작업물의 형태 (찍고 + 글쓰고 + 앨범제작까지 등, 명확히 손에 쥐어가는 것)의 발상
  6. 그에 필요한 창작 과정 정리 (찍어야 정리할 게 있고, 글써야 찍을 때에 반추가 되고, 찍은 뒤에 글을 써야 찍기 전과 비교가 가능하고.. 왔다갔다 넌리니어이긴 한데 선후관계에 따라 미리미리 쳐놔야 하는 건 보임)
  7. 창작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사전 (기술) 교육을 정리 ➡ 예: 앵글을 이해하면 사진 한장에 녹일 수 있는 시각적 스토리텔링 가능성/가짓수가 좀더 많아짐. 프레임 구성이나 엘레먼트 배치형태에 따른 해석의 변화를 이해하면 내러티브를 사진 한장 또는 여러장에서 강력하게 이끌어낼 수 있음.
  8. 사전교육과 실습을 병렬 또는 직렬 교차배치 + 과제형. (가랑비에 옷젖듯 학생이 들일 수고를 점차 확대함)
  9. 이 코어 흐름을 정리하고 타겟에 따라 구현의 방법을 베리에이션 침. (그 중에 내가 젤 좋아하고 기대하는 대상은 기업체 회사원 조모임)
  10. 마무리는 항상 서로의 작업 함께 보고 평가 아니라 느낀점 코멘트로 ‘나누기’하는 활동.

오늘의 손노트

AI 관련

  • 슬슬 이런저런 테스트해보며 다음 향방을 결정하기 위한 시동을 걸 때가 된 것 같아서 google workspace 구독 시작했음 (이제는 AI 솔루션이 포함됨)

교안제작 관련 내 AI 북마크 정리 as of 2025MAY25

어제 빠르게 찾아봄. 세상엔 마~않은 솔루션이 있지만 내게 맞는 알짜배기만 골라놓기.

몇달 뒤면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허깅페이스는 이렇게 잘 진행될지 생각 못했는데, 1년 반 만에 다시 보니 커뮤니티 빌드업 퀄이 좋다. 발화량이나 질이 좋음. 다양한 개발 진행 상태도 흥미롭다. 나도 덕분에 이것저것 써보는 중이다.

분석형:

매터리얼제작:

커뮤니티:

AI/ML/DL → 컴퓨터 비전 쪽으로 흥미

왜냐하면 컴퓨터(IT) & 사진(시각)의 교차라서. 창작의 관점에서 어릴 때 MIT 미디어랩에서 하는 작업을 선망하고 가고 싶어했던 걸 생각해보면 이런 구현 자체는 흥미는 계속 있었다.

며칠 전 PyTorch CS의 Vision 전공 (예비)박사님이 취업했다며 입사제출하기 위한 증명사진을 찍어가셨는데, 아~ 여쭤볼 걸~

만약 이 공부를 한다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공부는 아니구, 생각하는 걸 컴퓨터로 실현구체화 하기 위한 기술을 닦는다는 관점에 가깝다. 사회학, 철학은 의지를 크게 갖지 않고도 책읽고 글쓰며 혼자 디비볼 수 있는 영역이라면, 컴퓨터는 말하자면 초등학교 2학년 때에 글을 읽는 수준에 가까워서, 균형을 맞추려면 이쪽을 이제는 디빌 때가 아닌가..

제약이라면 나는 컴퓨터 자체를 친숙하게 다루지만, 돌이켜보면 논리체계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힘들어해서 결국 C..를 제대로 못끝냈고 파이썬…도 했는데 기억이 안나? R도 그렇고.. 매일 썼던 SQL정도만 겐또로 하고 또 했을 뿐.. (대체로 머리에서 거부하고 연습도 부족한 일이었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연습을 훈련을 반복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애정을 가질만한 영역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요즘의 Deep Learning 어떻지? This is THE intro lecture!

https://introtodeeplearning.com/

당장 이게 교안 쪽으로 연결이 되는가?

AI agent를 사용해서 Vibe Coding 스타일로 활동지 대신에 구도/앵글 연습하거나 배운 거 재확인하는 간단한 게임 앱 제작이라면 이런 공부는 크게 필요가 없다. 이건 3-4일 정도 왔다갔다 하면 완성도 있게 만들 수 있어보인다.

비전을 배우면서 좀더 사진을 다르게 구현해볼 ‘기회’를 모색하는 데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기대? 가능성?

  • 비전을 사용해서 사진교육을 다른 식으로 구현할 수도 있고 (컴퓨터 비전으로 체험)
  • 사진을 사용해서 컴퓨터 비전 훈련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 혹은 사진 작업에 컴퓨터 비전을 응용한다면 AR/VR 또는 그 외의 형태로의 구현이 가능하다.

AI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우는 데에 망설였던 이유는, 이 기술이 몇년 뒤에 완전히 탈바꿈 되어서 쫓아가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였기 때문인데.. 만약 Computer Vision based on ML 이라면 좀더 리서치를 해볼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쩐지 이거 하나는 보험(?)으로 해놔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내 툴박스에 믿을만한 생산도구 하나는 더 있어야 한다.

이와 별개로 요즘 자꾸 내가 Simulated person 처럼 느껴져서 현실감이 떨어진다. 이 세상 자체가 무슨 목적을 갖고 구현된 게임인 듯이. 제자리를 찾아야.

비디오: 홍정모의 AI 프로그래밍 공부순서

그래서 간단하게 뭐가 필요한지 찾아보았음. 정말 유튜브로 검색하게 되는구나.. 이걸 수년간 피했는데, 나도 이제는..

  • 언어로는 C, Python 둘 다 (자바는 모르겠다)
  • C++ 퀵하게 보고, 자료구조 알고리듬
  • AI 개발 체험하고, CS용 수학 스쳐가고, 딥러닝
  • 이 순서인듯.

그 다음엔? 기회가 열리는대로.

홍랩의 강의 링크

VS를 생각나게하는 깃헙만 봐도 후덜덜하지만 어쩔 수 없지..

깃헙은 나를 얼어붙게해~

  1. 딥러닝 첫걸음 (무료)

https://www.honglab.ai/order?ct=d8edd967-0836-4ae7-9db6-b9dfc0d2bf2a

2. C++ 퀵하게 훑기 (무료)

https://www.honglab.ai/courses/cppsummary

3. 이걸 보니 C 강의 다시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이 나서 CS50강의 링크 붙여놓음

https://cs50.harvard.edu/x/2025/

비디오: 노정석의 지난 1주일 간의 AI 업계 발표 리캡

비디오 시작에 “사실 이제 지친다” 라는 글이 나온다.

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흐름을 ‘다 캐치하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

너무 지칠 것 같다. 좀더 숨을 고르고, 개발할 사람들은 개발하라고 하고 그 중에 필요한 것만 저장해도 될텐데.

뒤쳐지는 걸 무서워하는 걸까?

내가 업계 안에 있다가 나와서 오히려 이런 면에서 편하게 생각하는 건지.

업계 안에 있을 땐 나도 FOMO가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저 집단은 저런 개발을 지금 해놨지? 라고 놀랐다.

그걸 베끼라는 위에서의 압박도 있다.

그래서 지지 않기 위해 (?) 리서치 매일 해서 ‘캐치업’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는데, 집중력을 거기에 분배해서 쓰면 결국 미래의 길목에 서있을 고민을 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이 영상에 사용된 노션 자료 링크는 여기

https://erucipe.notion.site/AI-2025-5-1f9d5c9e7e59803da1c7eb82d2a2dfbf

일을 정말 다들 성실하게 하신다..

나는 조금만 더 내 속도대로 일어나볼게…

..

요즘은 본명으로 활동 하는 게 유행인가? 아님 그냥 나랑 선호가 비슷하신 건가? 두 유튜버 다 본명같은 세글자를 걸고 하신다. 이런 마일드함이, 꾸밈없음이, 날 것 그대로의 코드를 보며 매끄럽게 고치시는 개발자의 느낌이다.

런치패드같은 바이브코딩 해커톤 발견 (~6월 한달 간 제작)

https://worldslargesthackathon.devpost.com/

재밌어 보여서 일단 사인업하였다.

오늘의 사진

과거에 올린 사진들에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수정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엣시에서 팔 생각을 하면, 너무 고화질로 올렸다 싶다.

중요1. 요즘은 뭘 보면 키 큰 나무 → 키가 더 큰 9-13층 건물 → 2-3층 정도까지 달려있는 큰 간판 → 그에 비해 도로에 서있는 아주 작은 사람 이 순서로 세상이 보인다. 그 대비 속에서 우리의 ‘부질없음’, ‘연약함’, ‘작음’이 대단히 부각된다.

중요2. 빈 면적이 보인다. 빈 광고판이나, 빈 알루미늄 판 같은. 도시 내 집약된 공간에 살고 있는데, 대형 광고판이 비어있을 때 그것이 시각적으로 정보량이 최소화되어있는 상태인 게 흥미롭다

체크아웃

할 일

  • 사진
    • 초등학교 교안 만들기 + 노쌤 과제로 올리기 by 5/27 수
    • 이지은닷넷 리뉴얼 (작업 포트폴리오 정리 / 햇빛사진관 사업 / 수업 안내 / 작업 노트 등)
      • 작업포폴 방향 정리 (여행사진으로 단순 마무리 할지, 도시탐구록이나 자연물의 편안함 등의 생각을 담아서 정리할지 정해)
    • 엣시 등 판매루트 리스팅
    • 사진책/엽서 등 실물 퍼블리시 고민은 잠깐 접어두기 (하지만 예술인 자격증명 때문에 사진책.. 해야해)
  • 코딩
    • CS50 한번 더해보기
    • C++, 홍정모
    • 딥러닝 개요, 홍정모
    • 적당한 파이썬 책 구해서 실습만 한번 더
    • 컴퓨터 비전 쪽 리서치 + 추가학습 전개할 방법 찾기

일단 여기서 마무리.. 힘없다~~

머리는 졸리고 발은 열감이 올라오고 몸통은 붓는다.

무슨 일인지~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쓰고 바로 자러 가고 싶었는데..

쓰기 시작하니 아니나 다를까 2시간이 훌쩍 가있다.

일기는 또 언제 다쓰나~

이러니 매일 잠이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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