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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좋아하는 사진이랑 좋아하는 씬이랑은 또 다른 거. 집중했는데 잘 풀지 못한 문제라서 배고파. 비슷비슷한 가운데에 고민되면 그 컷은 결국 딱 어디 들어맞지 않더라. 정말 좋은 컷은 단번에 아! 하고 이거네, 알게되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갖고 요리조리 보다보면 또다른 발견을 하기도 해서… 쉽사리 놔주기가 어려웠던 오늘 작업시간.. 오늘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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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오늘의 노트 인도에서 한국으로 비즈니스를 연결하려는 핀테크 쪽 컨설팅 요청이 있었고, 또 (무료) 노동을 해주고야 말았다. 그쪽이 원하는 타임윈도우 대비 성취해야 하는 목표점이 꽤 높이 있었고, 그 대신 시장과 정책의 형태, 즉 앞과 뒤, 옆과 공간을 모두 읽었을 때 해당 기간 내에 성취할 수 있으며 그 다음 단계까지 확장되는 GTM 전략을 짜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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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생생한 꽃, 마르는 꽃. 초록에 먹히면 나는 싱그러워질까.
오늘의 사진 오늘은 꽃. 생생한 꽃, 마르는 꽃. 그리고 여전히 초록. 초록에 먹혀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매일 살펴가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위로이기도 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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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초록에 질리겠다.
사진기에서 초록이 이상하게 텁텁하면서도 쨍한 색으로 들어온다. 만지는 게 어렵다. 후지로 다시 갈까. 적정한 초록색을 찾기가 어렵네~ 마지막에는 꽃.. 꽃이다. 너무 뻔하게도 꽃에 역광에..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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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깨어진 마음의 피를 맛보는 값.
오늘의 노트 작업실 작업대에 있던 잡동사니를 치우고 희게 만들었다. 마음이 편했다. 연꽃 사진이 잔뜩이었다. 그것들을 만지다보니 좋은지 별로 모르겠었다. 마지막 정도에 갔을 때에 내가 촬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