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Hands, Fine Results.

아직 스마트폰이 번성하기 전의 도쿄. 핸드폰으로 메일보내던 시절.

제주 강정 이슈 끝물이었다. 공동체 이슈가 어느 갤러리에서 화두가 되었다. 섬의 서쪽에서 여행을 시작해 남쪽의 강정을 거쳐 고등학교 때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며 섬의 동쪽으로 갔다. 오일장을 갔다가 토끼와 강아지를 보았다. 무언가를 찾는 어른들의 활동을…

이 이후로 필름사진을 찍지 않게 되었다. 우리동네 맥파이에서 일할 때이다.

1월, 졸업하기 직전에 학교를 갔다가. I took these pictures on one of my last days on campus before graduation.

태국에서 기차와 버스를 타고 방콕, 핏사눌록, 농카이, 핫야이 등을 다니다, 싱가포르, 홍콩으로 마무리했던 여행. 현상을 몇년 뒤에 해서 곰팡이 자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