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Hands, Fine Results.
블로그에 적지는 않았지만, 다니면서 ‘너는 뭐 하는 애니’ 라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보여줄 포트폴리오 기능의 사진정리 중이다. 얼굴을 다 지우고 있다. 그게 오래 걸리네. 그리고 사진의 구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도. with people without people =…

오늘 한 일과 소고. 2013년 도쿄 사진을 올림 다시 보니 주저앉은 여성 사진 둘이 눈에 띈다. 이 둘. 2014년 방콕 사진 리뷰와 편집. 사람들 얼굴을 지우기 시작했다. 이상하지 않고 어울리도록 어떻게 할까. 우선은 브러쉬로…

오늘의 노트 1) 시간을 바꿔서 써봤다 보통 오전에 수영과 멍때리기를 하고 오후에 사진작업을 하러 작업실에 갔다. 오늘은 수영을 오후에 하고 오전에 작업실에 갔다. 사진작업을 한 것은 아니나, 뭔가를 고민할 수 있었다. 다시 돌고 돌아…

사진수업 장표 6월에 정리를 해놓았어야 하는데, 한번 미루니 오늘까지 왔다. 3번째 수업 장표와 보강노트를 올려놓는다. 간단히 수업만 하고 운동장에서 약한 비를 맞으며 삼삼오오 몰려 사진찍기 과제를 하였다. 꺄륵대는 소리가 좋았다. 배운 점은 ‘보여주면’ 그만큼…

들어가며. Claude랑 Gemini 에게 아이디어 입력하고 각각의 기획안을 받아보았고 이를 스크랩 차원에서 올려놓음 (맨 아래) 기본 내 아이디어와 그들이 준 기획안의 방향성은 얼추 맞음. 안쪽의 개발/런칭 타임라인 + 포트폴리오화 기획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것..…

목차 Claude가 쓴 오늘의 TL;DR (실수로 연간결제하여,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 중) 7월 중간 회고와 쉬어가는 시간 7월은 완전히 쉬어가는 편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중이다. 7월은 갑자기 더워지는 시기이다. 또 1년의 중간이다. 내게 중요한 날이 초반에…

오늘 작업노트는 화수목금 시간 크게 먹는 촬영이 여럿이었어서, 체력이 도무지 안되어 몰아서 쓴다. 전시에서 힌트를 받아서 2회차 수업에 반영하였지만 실행 자체에서는 에러가 있었어서, 피드백을 받고 생각을 정리했다. 그리고 3회차 수업을 이에 맞추어 전개하고자 한다.…
오늘의 노트 어제의 노트라고 하는 게 나을까? 아침 7시에 쓴다. 작년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아침에 작업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그 뒤로 내 인생이 말하자면 180도 뒤집히는 과정을 거치며 무어라 작업에 대해 어떻게 정리를 못했는데, 어쩌면 이번기회에…
초등학교 수업을 준비해서 다녀왔다 40분 수업이 3번인 셈이라서 그렇게 길지 않은데 참가자들이 작업?을 완성할 생각하니 어려웠다. 오늘의 노트 수업의 구성 먼저 AI 시대의 사진 변화에 대해 얘기를 시작하고, 두번째로 웬디이월드의 사진교육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또래들의…

오늘 작업노트의 핵심내용 고미술 전시에서 민화를 감싼 배첩이 눈에 들어왔다. 배첩의 뜻은 등에 옷을 입히는 것으로 기록물을 보존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것은 내 사진엽서의 기획의도와 맞닿는다. 내 사진엽서는.. “내 사진이 사람들이 마음을 써서 육필로…

체크인&아웃 정말 놀라운 발전 중 하나는, 불과 몇주 전이었다면 못했을 일을 지금은 하고 있단 점이다! 음.. 정확하게는 회사생활 때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을 다루는 상황. 피하고 싶었다. 거기엔 오늘 만진 프로젝트 매니징 툴이라든가, 구체적으로 AI와…

오늘의 영상 AI적임 = 비인간적임 <-> 인간적임 what is it like being 인간적임? = making human errors 출연자 사이넥은 공장 노동자와 월스트릿가이로 말하던데 며칠전 나의 생각과 같음 세탁기가 빨래하던 육체노동자를 대체했고, 지금은 지식이란 점이…
새벽 3시 과제 끝~ 여섯시간을 내달렸다. 지난주에 adhoc으로 들어온 걸, 거절했어야 했나보다. (아니야! 덕분에 머리를 오랜만에 예전처럼 써봤다! 좋은 면도 아주 크다!) 밀리다가 오늘까지.. 그래도 다하고 자니까 5월 31일 글로 남겨야지.
오늘의 작업 AI 기술 적용 사진테마 앱 1인개발 아이디어 방향: 어떻게하면 사진을 테마로 유대감/연결감의 증강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깔아만 주면 쓰기 정말 쉬운 사진스캔앱 이상형월드컵식 or AI 사진정리앱 사진을 재밌게 찍으며 잠시 취미생활 하는…
오늘 한 일 사진수업 준비: Aperture 자료를 토대로. The Photographer’s Playbook 작년에 도서관에 신청구매 하였던 책이다. 사진가들의 간단한 (마치 몸풀기 같은) 시각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도 몇개 있다. 주로 도시의 나무나 그림자나 눈코입을 찾거나 알파벳…

오늘의 작업 배경 근처 운동사업체에서 2호점 오픈준비중 현수막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다. 인간 움직임의 안정성 있는 모션 구현에 중점을 두는 곳이라서, 그 내용을 현수막에 담으려고 했다. 처음엔 사진으로 촬영하자고 할까? 하다가, 마음을 바꿔서 이번엔 AI로 생성을…

오늘의 공부/연구 노쌤도 그렇고 심사역 조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AI 뽐을 넣으셨다. FOMO 싫어하고 한동안 업계를 떠나있었는데, 때가 되었구나.. 다시 살펴보는 중. 문예사 프로그램 개발 수업 3회차 키.. 기타 팁 + 내 일로 발전하여 생각.…

오늘의 작업 Etsy 판매 준비 리서치 방법 해보니 알게된 점 엣시에 함께 리스팅할 도메인? leejieun.net을 섀넌 웹사이트처럼 포트폴리오북이랑 합쳐서 가져갈지 (이메일 및 웹사이트 도메인이 개인화 되어 있어서 신뢰감++?) 아니면 hatbit.net을 사용할지 고민됨. hatbit.net은 사진관…
내가 뭐라도 해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도 잘 모르겠다. 너무 저렴한 가격을 받는 게 문제인걸까. 그 가격에 거절없이 모든 걸 수용하여 자괴감에 빠진 걸까. 저렴한 게 문제인가. 내가…
들어가며 왜 지난 이틀 간 작업을 못했는가? 림프절과 비강에 갖고 있던 염증이,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급성)중이염으로 갑자기 왔는데, 이게 또 후두로 내려가고 있어서 고생 중. 약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얼른 사라지기를.. 몸이 피곤해서 지난 이틀은…

들어가며. 오늘의 사진 여기가 서울일까 케랄라같다 얼마나 이쁜가. 좋아 흑백. 손으로 잡지 말라는 메시지는 노란 바탕이고 거기에 빛이 떨어진다. 어쩐지 좋아 옛날 느낌의 주유소 그리고 버스에서의 풍경과 모습들 반성 & 그로스 방향 그저께는 카스테라를…

오늘의 작업 1년만에 열린 수업. 9시간 마라톤 형식. 5월 1달 간 4번을 본다. 좁은 세계, 학부 때 조교 ㄴㄱㅎ 작가님이 강사로 등장했다. 이번 것만 완료하면 9월에 교육사 자격증이 나온다. 이번 8월에는 석사 졸업장도 나올…

오늘은 사진관 & 가족사진 프로젝트 일기. 친구에게 가족&모녀사진 시퀀스형 앨범 리서치 어제 만든 앨범을 볼 때에 나는 뭔가 자꾸 지잉- 했다. 그렇지만 나는 만든 사람이니까.. 나만 좋아해선 안되니까. 아이를 키우는 두 친구에게 영상을 보내며…
체크인 오늘 한 일 내일 할 일 곧 할 일 오늘의 깨달음 앨범 만들면서 나는 사진의 물성화를 꽤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4장씩 쪼개어 넣으면서, 나는 아는 스틸컷들의 스토리화.. 그것을 찍힌 가족들에게도 보여드릴 수…
내일 할 일 목록 오늘 사진관 얘기 오늘 사진관에서 작년 가을처럼 다시 소통을 하려구, 대화를 마음 열고 하려고 노력했다. 그 때랑 똑같이는 바로 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다쳐도 금방 나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앞에…

오늘의 글쓰기 사진관련 어제 글쓰기 못한, 결석사유 어제 글쓰기를 뛰어넘었다. 오전에 한 가족이 방문해주셔서 4인 가족사진과 2인 모녀사진, 부부사진, 여권사진 한세트를 촬영하셨다. 2시간 낮수영을 하고 와서 집중하여 전체 리터치를 했다. 그 뒤 액자화 작업을…

오늘의 사진 바람이 센 날. 바람을 위해 셔터스피드를 1/30 정도로 놓고 나무를 찍음. 사진수업할 때 1/30 1롤 챌린지 같은 숙제 재밌겠다. 푸르렀다. 빛이 2-3시 정말 좋았다. 취리히 4월 같았다. 서울이 이렇다니. 떨어진 꽃에 빛이…
![#381. 가족사진과 사진엽서를 교차하는 나의 개념 ‘연결감’. 그리고 그 둘을 믹스한 상품 아이디어 [우리가족 1년단위 스냅샷 박스]](https://leejieun.net/wp-content/uploads/2025/05/20250503-11h46m-hth_3395.jpg?w=1024)
오늘의 소고 사진관 바깥의 내 사진은 두가지 유형인 것 같다. 사람을 보는 경우와, 사람이 없는 경우. 사람이 있으면 도시, 생활, 연결성, 단절성, 함께의 상황 등을 쫓고 사람이 있는 가운데에 종종 바다나 수영장 등으로 안녕감이…

오늘의 소고 A. 연결감과 유대감에 대하여 들어가며: 연결감에 대해 우리는 연결감을 쫓는다. 연결되지 않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듯 어딘가에 모인다. 인터벌, 빈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연결이 없다면 촉촉하던 마음은 메마르고 생기가 공기로 흡수되어 껍데기만 남은 미이라이다.…

오늘의 소고 혹실드의 <가족은 잘 지내나요?> (교보링크)를 읽다가 요즘의 사진관 운영에서 느끼는 모순성을 그대로 발견한 부분이 있어서 생각을 갈무리 해놓는다. 꿔다놓은 보릿자루, 혹은 NPC. 가족사진을 찍을 때에 기이한 느낌이 드는데, 그 공간에서 나는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