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
- 지금의 문제는 혼자일 때 외로운 느낌 자체를 두려워하는.
- 그래서 사람 목소리가 필요한데, 이것만 있으면 ‘알아듣게 되어서 머리에 정보로서 밀어넣는’ 집중이 발생.
- 그래서 유튜브를 켜놓고
- 위에 음악을 덮음. 신보든, 예전 거든. 안들어 본 것으로.
- 어 작동한다.
내일도 이렇게 해봐야지.
그리고 올해에는 전국시장(전국축제) 돌아다니며 한국의 오늘 가족형태에 대해 탐구하는 인상사진 찍는 프로젝트 생각을 했었는데, 세기카메라에 트래블용 라이트큐브나 배경판이 괜찮은 게 있어서, 둘 중에 하나를 사서 할까 고민했다. 라이트큐브면 디퓨저 없이 LED조명 갖고 다니거나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큰 그림자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둘 중에 뭘 살까?
오늘의 사진
방콕 2025-12.
아래에 연꽃 사진이 있다. 찍을 때에 배치에서 이런저런 실험을 했었다.
어두운 가운 데에 희게 핀 모습이 좋은데, 그걸 연꽃을 아주 가까이 잡으면 그 모양에 대한 탐구가 될텐데-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두운 가운 데에 하나 희게 있는 게 좋았다.
그 때 쓴 렌즈의 비네팅이 이제 잘 보인다. 그 왜곡 때문에 무언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위로 아래로 자르기 시작했다.
카메라 바꿔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