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 금천에서 대림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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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흐르며 자연물처럼 나이먹은 도시의 모습이 좋다.

나무는 시간이 흘러도 때되면 푸릇하고 새롭고 싱그러운데, 건축물이나 인공물은 만든 이후부터는 낡는다.

산 것, 죽은 것 사이 상태의 차이란 이런 다름일까.

추가.

<오래된 새서울 New Seoul Oldies> 로 시리즈 이름을 짓고, OpenSea Collection으로 일부 발행(링크)하였다. 그리고 X에도 포스팅(링크 올렸지만 나타나지 않는다.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다른 곳을 찾자고 생각한다.).

금천-가산 지역의 모습이다.

다른 곳들도 하나씩 방문하며 찍어야지.

참 사진관에서 증명/가족사진 운영을 닫았다.

해가 떠있는 동안, 낮의 삶을 보겠다던 처음의 생각을 다시 실천하려고.

이 시리즈는 그 흔적이 되겠다.

새로 찍는 건 오픈씨에 올리고, 기존에 찍은 건 기존에 마음 먹었던 대로 엽서/사진책 형태로 정리 및 판매작업을 하자.

한번에 모두 다는 어려우니까, 각 시리즈에 대해 처음에 생각했던 대로만 퍼블리시하자.

더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60-85룰을 기억하며, 우선 수행을 한다.

수행한다, 부터 시작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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