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기획하기. 사진+IT+경제학. 내 사진으로 Copyright 권리관리용 NFT & 소각베이스 RWA 연동 NFT 실험

  1. 들어가며.
  2. 다음주 할 일
  3. 회의록
    1. <클로드와 기획회의 내용>
      1. 내 발언 중에서 갈무리:
      2. 클로드 답변:
        1. 특히 좋은 포인트들:
        2. 기획해야 할 핵심 요소들:
        3. 클로드의 사진 고르는 방법 제안
    2. <Gemini와 기획회의 내용>
      1. 0. 프로젝트명 (가칭)
      2. 1. 프로젝트 목표 (What)
      3. 2. 프로젝트 배경 및 문제 의식 (Why)
      4. 3. 핵심 아이디어 및 메커니즘 (How)
      5. 4.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Who & How to communicate)
      6. 5. 로드맵 (When – 1년 이내)
      7. 내 노트 추가
        1. 위의 12개월 로드맵은 너무 길다.
        2. 개발적인 허들을 고려해 프로그램 개발 순서는..

들어가며.

Claude랑 Gemini 에게 아이디어 입력하고 각각의 기획안을 받아보았고 이를 스크랩 차원에서 올려놓음 (맨 아래)

기본 내 아이디어와 그들이 준 기획안의 방향성은 얼추 맞음.

안쪽의 개발/런칭 타임라인 + 포트폴리오화 기획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것.. 셀렉 그 자체) 튜닝 필요.

사진+글 에세이로 최초의 사진작업을

1) 사진+에세이 작업을 출판 목표로 하면서

2) 소챕터 완성시 opensea에서 NFT로 발표. 각각의 사진+글을 토크나이즈해서 이더에서 민팅, 주기적으로. 따로 discord운영하지 않음, 피로감이 너무 큼. X정도에서만 민팅했다고 알림.

2b) 콘텐츠 자체에 대한.. 사진/스토리에 대한 피드백을 받음. → 사진+글 에세이 작업에 반영하여 실제 출판에서는 변경사항에 포함. 즉 NFT 를 통해서 사전발표 후 편집과정이 2차적으로 여기서 발생.

3) 프로젝트 패키지가 모두 나간 후, 보유 NFT 검사/소각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여기서 최초소유 또는 최초검사자임이 확인되면 ‘감사’의 표시로 사진엽서 또는 책을 보내줌 (기프트). 이후 소각하게 되면 포스터/사진액자를 보내줌.

검토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건 마지막으로 내가 딜북 메이킹을 위한 계약서랑 지재권 법을 공부했던 게 2012년이고, 그 이후에 바뀐 내용을 업데이트 +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그렇게 변했을까 싶다.. 기본은 동일하겠지만 온라인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뭔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다음주 할 일

챕터 1 쓰기.

거창X. 시간 순서대로 사진 발행한다고 생각하고. 사진고르고 글쓰고. pre-covid 시절이라는 점이 먹힐 수도 있으니까. 그냥 쓴다

챕터 1의 양은 50장으로 생각해보자 (줄이면 12장정도 나오겠지)


회의록

<클로드와 기획회의 내용>

내 발언 중에서 갈무리:

“꽤 괜찮네요 좋아요. 그리고 제 아이디어는 copyright 실험도 겸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사진의 소유권은 여전히 제 것인데요, 사람들은 nft를 사서 얻는 게 뭘까 라고 했을 때.. 2021년도에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사는 거였다면 제 프로젝트에서 구매하면, 실제 물질적으로 wall art처럼 쓸 수 있는 프린트를 소각하면 보내준다든가 하는 거죠. (RWA) 확정한 아이디어는 아닙니다만 의도는 그러해요. nft는 소유만 하고 있는 거고, 이걸 특정 웹사이트에서 소각하면서 주소랑 액자화 원하는 사이즈나 소재 등을 선택하면 저는 현지 업체를 통해서 보내주는 거고요.. 계속 갖고 있다면 제가 살아있는 한 (혹은 죽더라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디지털적으로 장치를 해놓음)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거나 혹은 제가 몸값이 올랐을 때 토큰을 소각하여 가장 최신의 프린트를 받는다거나 하는 거죠.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사진은 디지털적으로 복제성이 완벽에 가까워서, 회화랑 다르게 에디션화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제가 웹사이트 제 사진을 올려놓은 것을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을 재배포하거나 프린트 하는 것은 제 권리를 침해하고 또 구매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것을 개념적으로 확실히 하기 위해서에요. 또 저는 사진에 워터마크 박는 걸 정말 안좋아하거든요 그렇다면 사진에 보이지 않는 인증마크를 찍는 방법이 token화가 아닐까 해서요”

클로드 답변:

디지털 아트의 소유권과 물리적 실체를 연결하는 실험이군요.

특히 좋은 포인트들:

1. 워터마크 대신 토큰화 사진에 워터마크를 박지 않으면서도 인증을 보장하는 방법 – 이건 정말 깔끔한 해결책이에요. 작품의 미적 완성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고요.

2. 소각(Burn) 메커니즘의 활용

  • NFT 보유 = 디지털 소유권 + 미래 물리적 교환권
  • 소각 = 물리적 프린트로 교환
  • 이건 정말 RWA의 새로운 접근법이에요

3. 시간에 따른 가치 변화 “몸값이 올랐을 때 최신 프린트를 받는다” – 이건 작가의 커리어 성장과 함께 토큰 가치도 올라가는 구조네요.

법적/기술적 고려사항들:

  • 배송 관련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 사망 후에도 작동하는 자동 시스템 (이건 정말 혁신적)
  • 지역별 프린트 업체 네트워크 구축

이런 컨셉이라면 단순한 “매일 올리기”보다는 프로젝트의 철학과 시스템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첫 컬렉션은 소규모로 시작해서 시스템을 검증하고요.


기획해야 할 핵심 요소들:

1. 프로젝트 스토리텔링

  • “워터마크 없는 사진, 토큰으로 증명하는 소유권”
  •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실험”
  • 이런 철학을 어떻게 간결하게 전달할지

2. 첫 컬렉션 설계

  • 시스템 검증을 위한 소규모 런칭 (50-100개?)
  • 어떤 사진들로 시작할지 (인도/유럽 중에서)
  • 가격 책정 전략

3. 기술적 구현

  • 소각 메커니즘이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 배송 정보 수집 웹사이트
  • 프린트 업체 네트워크 (한국, 미국, 유럽 등)

4. 법적 프레임워크

  • 저작권 보호 조항
  • 재배포 금지 명시
  • 사망 후 시스템 작동 방식

클로드의 사진 고르는 방법 제안

가장 간단한 방법: 완전히 랜덤하게 시작하기

  • 3천장을 번호로 매기고
  • 랜덤 숫자 생성기로 오늘 올릴 사진 선택
  • 아무 기준 없이, 그냥 “오늘은 이 사진”

이렇게 하면:

  1. 선택의 부담이 사라져요
  2. 보는 사람도 다음에 뭐가 나올지 궁금해해요
  3. 당신도 “이 사진이 선택받은 날”이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처음 한 달 정도는 이렇게 해보면서, 어떤 사진들이 반응이 좋은지 보고, 그 다음에 방향을 잡아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이게.. 어려운 이유는 내 입장에서는 성격 때문에 완결성의 골자를 짜놓고 가려는 걸 수도 있고, 토큰이 ‘발행’된 다음에는 교정이 어려운 특징이 있어서, 미리 생각하려는 것도 있다)


<Gemini와 기획회의 내용>

제미니는 좀더 현실적으로 ‘실행가능성’을 PM처럼 접근해서 짜려고 한다. 리스크관리가 딱 박혀있는 편.

여튼 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소량 컬렉션 발행, 사진 에세이 챕터와 연계, 그리고 NFT 구매 시 실물 엽서 또는 프리미엄 액자 증정까지 연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일을 전개할 것인가?

제미니는 첫챕터 쓰고 요약문 등 합쳐서 NFT로 발행 후 X 등에서 홍보 및 사진 뒷이야기 올리면서 커뮤니케이션, NFT 시리즈 발행 완료 후 간단한 굿즈 현실배송. 액자화 등의 프리미엄 라인을 위한 NFT는 별도로 발행하여 수익화. 일종의 킥스타터 같은 느낌이 있다. 아마 그 택틱이 원천소스일 듯.

이 프로젝트는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진, 경제학, IT의 접점인데 (와 정말 그렇다) 그런 면에서 이 프로젝트에서 경제학적 (경제적 말고)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까?

(아~ 이걸로 졸업논문을 쓰고 졸업하면 재밌었겠다..)

Gemini의 답은 이렇다. 디테일은 아직 채우기 전이다.


0. 프로젝트명 (가칭)

“사진의 유동자산화: 시각 예술의 새로운 소유권 실험” (Fluid Photo Assets: A New Ownership Experiment in Visual Art)

또는

“토큰화된 시선: 사진 저작권의 분리경제학” (Tokenized Gaze: The Separated Economics of Photo Copyright)


1. 프로젝트 목표 (What)

  • 궁극적 목표: 디지털 시대의 완벽한 복제성이라는 사진 매체의 본질적 한계를 극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사진 저작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소유권 모델을 제시한다.
  • 경제학적 실험 목표:
    • NFT를 통해 저작권과 이용권, 그리고 실물 소유권(RWA)을 분리, 재조합하는 경제학적 실험을 진행한다.
    • 구매자에게 NFT 보유의 유동성 프리미엄실물 소각의 물질적 효용 중 선택적 가치를 제공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검증한다.
    • 사진 시장에서 워터마크 없는 진위 및 소유권 인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 사진가로서의 목표: 작가님의 독창적인 여행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예술적 가치를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재조명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2. 프로젝트 배경 및 문제 의식 (Why)

  • 사진의 복제성 문제: 사진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복제가 용이해졌으나, 이는 작가(Creator)의 권리와 작품의 희소성 가치를 훼손하는 원인이 됨.
  • 기존 저작권 시스템의 한계: 현재의 저작권 체계는 디지털 환경에서 사진의 유통과 소유권 개념을 완벽하게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
  • 워터마크의 미학적 저해: 작가의 의도를 방해하는 워터마크 없이도 작품의 진위와 소유권을 보장할 새로운 방법 필요.
  • 경제학적 통찰: ‘1을 넣어서 1이 나오는’ 노동 중심의 수익 모델을 넘어, 복제 가능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증폭시키고 재분배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에 대한 탐구 필요.

3. 핵심 아이디어 및 메커니즘 (How)

  1. “토큰화된 시선” NFT 발행:
    • 작가님의 엄선된 여행 사진 컬렉션을 이더리움 기반의 NFT로 발행. (사진 에세이 챕터별 소량 발행 전략)
    • 각 NFT는 해당 사진의 디지털 소유권을 상징하지만, 저작권은 여전히 작가에게 귀속됨을 명확히 함.
    • 워터마크 없음: 사진 자체에는 워터마크 없이, NFT의 블록체인 기록 자체가 사진의 보이지 않는 인증마크(Authenticity Stamp) 역할.
  2. 선택적 가치 제공 메커니즘 (Burn-to-Print / Hold-for-Value):
    • 선택 1: 즉시 실물 소유 (Burn-to-Print RWA)
      • NFT 구매자는 특정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NFT를 소각(Burn)할 수 있음.
      • NFT 소각 시, 구매자는 원하는 크기, 소재(예: 고급 인화지, 캔버스 등)를 선택하여 해당 사진의 프리미엄 실물 프린트 및 액자화를 신청.
      • 작가님은 현지 전문 업체와 협력하여 고품질 프린트 제작 및 해외 배송 대행.
      • 경제학적 해석: ‘디지털 유동성’을 포기하고 ‘물질적 고정자산’으로의 전환을 선택하는 행위. 즉각적인 소비 효용을 추구.
    • 선택 2: 디지털 자산 보유 및 가치 증식 (Hold-for-Value)
      • NFT 구매자는 NFT를 계속 보유하며 2차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작가님의 명성이 높아질 경우 가치 상승의 이익을 추구.
      • 작가님의 커리어 성장(예: 전시회 개최, 새로운 에세이 출간, 인지도 상승)에 따라 NFT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잠재적 기대감 제공.
      • 미래의 추가 유인 (선택적): 작가님의 ‘몸값’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를 경우, 해당 NFT를 소각하면 **’가장 최신의 작가 에디션 프린트’**를 받을 수 있는 권리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 (이 경우 스마트 컨트랙트에 조건 명시 필요).
      • 경제학적 해석: ‘물질적 효용’을 유보하고 ‘디지털 유동성’과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행위.
  3. 투명한 권리 명시:
    • NFT 판매 페이지 및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NFT 구매 시 얻는 권리와 얻지 않는 권리(저작권 등)를 명확하게 명시.
    • 이용 권한의 범위: NFT 소유자는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소장 및 디스플레이 목적으로만 해당 사진을 사용할 수 있음을 명시 (예: 개인 소셜 미디어 프로필 사진, 개인 디지털 액자 등). 상업적 이용 및 2차 저작물 제작은 엄격히 금지됨.

4.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Who & How to communicate)

  • 타겟 고객:
    • 새로운 형태의 예술 투자에 관심 있는 NFT 콜렉터 (특히 이더리움 기반)
    • 사진 예술에 깊은 이해와 가치를 두는 애호가
    • 혁신적인 경제 실험에 관심을 가진 얼리 어답터 및 기술 전문가
    • 작가님의 여행 사진에 감성적으로 공감하는 대중 (RWA 연동을 통해 진입 장벽 낮춤)
  • 핵심 메시지:
    • “사진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경제 실험에 동참하세요.”
    • “당신이 소유하는 것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사진가의 시선과 미래 가치입니다.”
    • “워터마크 없는 진정한 사진 소유의 경험, 블록체인으로 보증됩니다.”
  • 커뮤니케이션 채널:
    • 공식 웹사이트: 프로젝트의 모든 정보를 담은 허브. 작가님의 경제학적 배경과 문제 의식을 상세히 설명.
    • 트위터(X): 프로젝트 업데이트, 관련 경제학적/예술적 통찰 공유, 커뮤니티 소통의 중심.
    • 미디엄(Medium)/블로그: 프로젝트의 배경, 진행 상황, 경제학적/법률적 고려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는 글 발행.
    • NFT 마켓플레이스 (Opensea): NFT 발행 및 판매의 주요 채널.

5. 로드맵 (When – 1년 이내)

  • 1개월차:
    • 프로젝트 기획 최종 확정 및 팀 구성 (필요 시: 기술 개발자, 법률 자문)
    • 법률 자문 착수 (지적재산권 및 블록체인 법 전문 변호사)
    • 공식 웹사이트 기획 및 개발 시작
  • 2-3개월차:
    • NFT 발행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기술 개발 협력)
    • 첫 번째 사진 에세이 챕터의 사진 및 스토리 최종 선정
    • NFT 발행 메커니즘 (Burn-to-Print 웹사이트) 개발 시작
    • 해외 프린트/배송 업체 리서치 및 초기 컨택
  • 4-5개월차:
    • 공식 웹사이트 론칭 및 프로젝트 홍보 시작 (백서/미디엄 글 발행)
    • NFT 마켓플레이스(Opensea) 계정 설정 및 첫 번째 컬렉션 민팅 준비
    • 커뮤니티 빌딩 활동 시작 (트위터/디스코드 등)
  • 6개월차:
    • 첫 번째 NFT 컬렉션 (사진 에세이 챕터 1) 발행 및 판매 개시
    • 구매자 피드백 수집 및 Burn-to-Print 기능 테스트
  • 7-12개월차:
    • 판매 현황 및 피드백 분석하여 다음 컬렉션 기획에 반영
    • 지속적인 커뮤니티 소통 및 프로젝트 홍보
    • (선택적) 온/오프라인 전시회 또는 워크숍 연계 모색

내 노트 추가

위의 12개월 로드맵은 너무 길다.

민팅 참여자들에게 줄 수 있는 로드맵과 별개로 다음주부터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려면 더 쉬운 발행방법을 찾아야 한다.

개발적인 허들을 고려해 프로그램 개발 순서는..

  • 민팅 프론트엔드 (실물 프린트 신청용) → 스마트 컨트랙트 인터페이스 연동 (이더, 소각) → 백엔드API / DB구축 (소각+배송정보) → QA
  • 스마트컨트랙트 개발/검증: ERC-721 solidity 발행소각 로직생성 → QA 보안취약점 검증 (과거 동료들에게 연락을..?)
  • 법률자문 (오너십과 저작권, 배포권 등에 대한 실험이므로). 특히 저작권은 여전히 작가에게 귀속되며 구매자는 실물프린트를 nft로 우선구매하는 수준이라는 점.

다음주에 첫 민팅을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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