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성악가 촬영준비와 햇빛사진관 웹사이트 만들기 시작.

  1. 한 일 할 일
    1. 오늘 한 일
    2. 할 일
  2. 자세한 내용
    1. 금요일 성악가 촬영 준비
    2. 햇빛사진관 웹사이트 만들기
      1. 무엇을 전달/담을?
      2. 어떻게
      3. 언제까지 만들?
  3. 부록
    1. 조명고민
    2. 네이버 플레이스 유입통계..

한 일 할 일

오늘 한 일

  • 금요일 성악가 촬영 준비
    • 촬영방향 / 조명준비 / 기타 장비 렌트 등
    • 연습삼아 스튜디오에서 내 사진 찍어봄…
  • 햇빛사진관 웹사이트 빌더 조사 — 프레이머로 진행
    • 웹사이트에 들어갈 꼭지 도출
  • 사진관 운영시간 조정
    • 평일 14-20 / 주말 09-15
    • 기존 30분 단위 예약을 1시간 단위로 변경함

할 일

  • 촬영 + 현장결제 + 팔로업 (당일송부) by 금
  • 쉬기 토요일
  • 웹사이트 만들기 by 월 저녁

자세한 내용

금요일 성악가 촬영 준비

유럽에서 오신 그분은 의상을 검은색과 회색으로 오신다고 해서, 우리가 가진 선택지가 흰/회/검이라, 다함께 고민하다가 검은색 배경지 놓기로 결정.

흑백으로 갈 건 아니지만, 상체 중심으로 조명은 느낌상 아래 사진처럼 좌우측 고대비 진 렘브란트 스타일로.

이렇게나, 이렇게..

그래서 조명세팅은 이렇게 가기로.

이렇게 앉혀드리고 왔다갔다. (그러나 상체중심!)

최초에 홍보팀 대리님을 통해 받은 핀터레스트 레퍼런스는 아래인데, 체격이 너무 강조될 느낌이 있어서.. 조정.

햇빛사진관 웹사이트 만들기

  • 증명사진 외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사진들이 뭔지, 레퍼런스와 포트폴리오, 내 노트를 게시할 수 있는 사진관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결심. 계기는 오늘도 상담요청이 ‘상반신이 아닌 가족사진’의 문의였는데, 이곳의 공간적 제약과 더불어 ‘상반신 중심’으로 다정함을 연출하고자 하는 내 의도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로 될 수 있기를 바라여서.

무엇을 전달/담을?

  • 웹사이트 내용은
    • about (위치, 개요-추구미, 가격)
    • portraits (사진관 포트폴리오)
      • 분쟁을 가져오고 않다. 사람들의 초상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적당히 가리면서 올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postcards (사진엽서 포트폴리오; 구매연결)
      • ‘도시에서 발견하는 생명력’ 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물결 / 햇빛 / 나무과 같은 자연의 행복감 시리즈]와 [우리 어깨 위에 햇빛이 닿을 때] 시리즈 두가지로 전개해볼 수 있을까.
      • 시골의 기억을 갖고 도시에서 자란 나에게는 이 가닥이 현재로서는 나와 얼라인이 된 듯.
    • contact (인스타그램 등 연결)

어떻게

  • 도메인은 이미 있음
    • (www.hatbit.net 이미 이지은닷넷이라, 햇빛도 햇빛닷넷으로 샀다. 하지만 hatbit을 쓰고 잇따라 쓰다보면 꼭 ‘햇빗’이라고 쓰게 된다. 음..)
  • 빌더 후보군:
    • 프레이머, 웹플로우, 아임웹
    • 블로그의 글을 읽고 좀더 알아보다가 프레이머로 고름
  • 선택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1달 9천원 내외일 듯), 적당히 아는 코드 html/css 베이스라서 유지보수가 쉽고, 대강 괜찮아보이는 템플릿들이 있었음.
  • 지금 쓰는 워드프레스로 안한 이유는, 스퀘어 스페이스보다는 튀는 구석이 없어서 편한데, 가격이 좀 비싸고, 코드짜기랑 유지보수가 조금 난해한 구석이 있음. 그리고 블로그 형태로 계속 업데이트 하기보다는 2-3페이지 웹사이트 형태로 현재는 생각하고 있어서.

언제까지 만들?

  • 이번주 토요일에는 촬영 다음날이라 한번 쉬고, 일요일 저녁~월요일 저녁 이틀가량 먼저 집중해서 작업?

누가? 내가.

어디에서? 집이나 작업실에서 (작업실에서 해라..)

부록

조명고민

나도 천장에 판넬형 설치해서 이렇게 해볼 수 있을까 (대형 옥타곤 뒤집기에는 낮고 좁음)

아니면 이렇게 꺾은 뷰티디쉬에다가 (아마 허니컴 달았을 듯) 디퓨저로? 지속광도 뷰티디쉬가 저런 게 있나?

기본 조명세팅들.. 어릴 때 배웠던 건데.. 아이디어 얻을 때 다시 보려구 갈무리.

네이버 플레이스 유입통계..

여권이나 결혼기념일 사진으로도 어느정도는 잡히지만, ‘햇빛사진관’으로 검색하여 유입되는 상황이고 최근 며칠 간 유입량이 전주에 대비해 몇배로 늘고 있다.

근데 예약은 0…

흠.

누구이십니까.

그래도 지금의 이 기간을 기회로 삼아, 내가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깊게 고민하고, 외부에서 파악하기 쉽도록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구축해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쫓기기보다는 내가 선수를 잡아서, ‘저는 세상의 이런 부분을 유난히 곱게 봅니다. 당신의 가정에게도 이런 구석이 있을텐데 제 식대로 찍을 수 있도록 한번 들러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그들이 볼 수 있는 채널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다음 1년 간의 남은 항해를 위해 준비.

나는 지금 매우 작은 뗏목 아니 문짝 하나만 타고 있는 셈.

리세션이 곧 오겠지. 오히려 좋을지도.

좋게 되기 위한 최선의 준비, 대비책은 자율성과 내 브랜드.

내가 드리고 싶은 사진의 가치.

장기적으로 계속 간직하며 아끼고픈 우리의 식구사진.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다듬어서 뾰족하게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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