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오늘의 운영 회고 + 신규 런칭이벤트 기획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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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슨

  • 서비스 기획에서 증명사진과 프로필사진, 둘다 1인 독사진인데 그 둘을 분리하는 가격차이에 따라 어떤 서비스가 다른지 이제 명확히 해야한다.
  • 즉 내가 생각하는 증명사진에 들어갈 노동과, 프로필 사진에 들어갈 노동, 최종 산출물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있었던 포토샵 기능을 다시 발굴… 좋은 계기였다.

레슨을 바탕으로, 오늘 도출한 신규 기획

  • 레슨
    •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있단, 익숙하지 않단, 낯설단 사실을 경험을 계기로 알게됨.
    • 성격상 맞춤형으로 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이 환경에서는 아직 잘 모른다.
    • 더 많은 촬영경험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 정리.
    • 문제는?
      • 지금의 부족한 준비 상태 (지식적으로 알지만, 실제로 빠르게 실천한 운영경험이 이 환경에서 전무함)로는 만족도를 높이는 경험이 어렵다.
      • 맞춤형 상품에 최적화된 성격이면서 사전에 설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황하는 경향이 있다.
        • 듣고, 문제를 파악하고, 목표/목적지를 협의하고, 거기까지 가는 최단경로를 파악하는 사고방식.
        • 또 사전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내 스타일’을 말하길 부담스러워 하고, 한편 상대가 강하게 ‘자기스타일’을 얘기할 때에 그 조율을 빠르게 하려면 스트레스를 받음.
    • 해결 접근 방법은?
      • 더 많은 촬영경험이 필요하다
      • 더 나의 성격에 맞는 촬영상품 기획이 필요하다.
    • 어떻게?
      • 더 많은 촬영경험은 가격대를 축소하여 우선 이뤄낸다.
      • 두번째로 나의 성격에 맞는 촬영상품은
        • 지금으로서는 그 전에 일하던 대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이를 [촬영]으로 풀어내는 경험을 해야한다. (예전엔 런칭 기획안이었다면 이제는 촬영안)
        • 즉, 조율의 시점을 촬영 전으로 가져와서 상호협의의 형태로 만든다. (시간 배분이나, 최종 이미지 등에 대해, 실시간X)
    • 혜택은?
      • 사람들은 촬영에 스튜디오 오픈 초기 촬영에 참여하는 리스크를 헷징
      • 운영자인 나는 수익을 축소하는 대신 경험과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얻는 것

도출된 기획안 (네이버 플레이스 업로드)

가오픈 中 모든 촬영상품 19,900원.

운영초기 최적화를 위한 촬영 데이터 수집 목적입니다. 가오픈 기간 중에만 진행합니다. 별도의 추가상품 미끼나 회유 등은 일절 없습니다.

① 일반증명 상품에는 할인 대신 정밀보정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② ⭐️ 중요. [선상담(10분)→촬영(10분)→후작업(20분) 3단계 프로세스]

햇빛사진관의 1회 세션은 최대 40분 코스이며, 촬영 전 10분 동안 대화를 통해 원하시는 이미지를 함께 그려보고, 최종 촬영과 후보정 방향을 기획 합니다. 10분 동안 촬영하고, 20분 동안 후보정(셀렉/보정)을 합니다. (만약 셀렉이 길어질 경우, 보정 시간이 줄어듭니다.)

③ 통상적인 수준의 출력물이 함께 제공됩니다. 일반증명일 경우 4*6 inch 종이 1장에 요청사이즈에 맞게 제공, 맞춤형 독사진은 5*7, 가족/단체사진은 6*8 사이즈에 제공됩니다.

④ 촬영 원본은 raw 파일로 선택하신 10장까지 다운로드 링크 형태로 제공하며, 공유 시점으로부터 72시간 동안 보장됩니다. 용량이 부족할경우 사전안내 없이 삭제됩니다.

⑤ 예약 또는 문의는 운영시간 중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 급한 증명사진은 말씀주시면 기본 촬영 및 보정으로 빠르게 대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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