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빛나는 햇빛 (57): 2019년 11월. / 관성적으로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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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음악
  2. 오늘의 사진
  3. 노트

오늘의 음악

손의 가벼움 그와 연결되는 비현실적인, 비었다기보다는 명랑한데 힘이 있다기에는 약하고, 무심한 그 기분을 담아 발랄한 휘파람을 부는 듯한, 순수하나 어딘가는 자조적인 소리… 어떻게 저렇게 다루실까..

오늘의 사진

노트

  1. 홍대로 출근하던 때의 오후 산책 사진.
  2. 최근 자주 생각하는 것, 특히 표현교육과 기술교육을 왔다갔다하며.
  3. 관성적으로 하지 않기, 관념적으로 보지 않기. 대신 관심을 들여 관찰하기.
  4. 나의 기본 프레임워크인 뭘-왜-어떻게.. 그 순서로, 속으로 하나씩 톺아가며 묻기. 저 사람은 지금 무엇에 대해 얘기하는 중인가, 나의 언어와는 같지는 않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본질적으로 내가 가진 무엇과 비슷한가. 왜 이 메시지가 그에게 중요할까, 배경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내 버전으로 이해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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