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빛나는 햇빛 (37): 2018년 가을 홍콩. / 센티한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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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시리즈 사진을 고를 때에 하는 질문들

빛나는 햇빛인가?

색이 주인공인가 햇빛이 주인공인가?

무슨 아름다움이 있지?

어떤 느낌을 내려고 했지 & 낼 수 있을까?

우리 삶에 햇빛이 내려앉는 순간인가?

점점 고를 사진이 줄어든다. 다행인지도.

캘리브레이션 문제가 좀 있어서, 모니터에서 본 것보다 휴대폰에서 더 암부가 밝게 뜬다. 입체감이 사라지거나 둥둥 떠다녀보인다. 스파이더를 구해야겠다.

사진 작업 때엔 사진 얘기만 쓰자. 분리하자.


염리동 녹싸 박정수 대표의 <좋은 기분>에서 가장 마음에 든 페이지. 나의 생각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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