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 생생한 꽃, 마르는 꽃. 초록에 먹히면 나는 싱그러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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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오늘은 꽃. 생생한 꽃, 마르는 꽃. 그리고 여전히 초록.

초록에 먹혀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매일 살펴가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위로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사진에 먹혀버릴지도 몰라. 데이터가 많아.

초록에 먹히면 나는 싱그러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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