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timestamps of life라는 콜렉션명으로 오픈씨에 예전 지갑주소를 써서 발행을 해보았다.
jieunlee.eth 이게 유효기간이 언제까지더라?
https://opensea.io/collection/timestamps-of-life
오래된 순으로, 디지털본이라면 타임스탬프 붙여서. 없으면 임의로.
내가 살았던 시간 단 하나의 코너에는 하나의 사진만 가능하므로.
오전에 업로드를 해보았다.
한 컷에 대해 3벌을 만들었고, 1벌씩 판매로 올려봄. 매일 조금씩 올릴지 어떨지 고민이 된다.
작업실인데 비가 많이 온다. 나는 달리고 싶다 칙칙폭폭 철마처럼.
그러나 비가 오는 수준으로 볼 때 택시를 불러야 할지도.
집에 무사히 가자.
오늘의 사진

어쩐지 좀 조화롭다. 벽돌, 대리석, 오래되어 금간 계단. 돌벽. 식물.

내가 좋아하는 그림자.

또 그림자.

어나더 그림자. 빛이 도는 느낌을 살려서. 어두운 가운데에 디테일이 있도록 약간은 끌어올려서.

어디까지가 그림자이고, 어디까지가 진짜 식물인지에 대해. 흐릿한 경계.
둘은 하나이기도 하고,

턱을 따라 꺾이는 그림자.

마무리는 산.

그리고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