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공장제 도시의 색, 색의 면적으로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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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오랜만에..

사진을 만지고 있으면 금방 기분이 말랑말랑.

금방이라고 울 것 같다.

죄책감이 아니라 미안함이 있고, 미안함의 대상은 나이고, 또 사진이고.

기분이 멜랑꼴리, 야리꾸리. 뭐 그렇다.

쑤욱, 하고 모드가 바뀐다.

최근의 시니컬함은 그저 피곤해서가 아니라 사진을 안해서, 막혔던 건지도..

집에 가자.

요즘은 공장제 색이 뭉텅이처럼 눈에 든다. 그들은 묶음과 비율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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