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사진수업 준비: Aperture 자료를 토대로.
The Photographer’s Playbook
작년에 도서관에 신청구매 하였던 책이다. 사진가들의 간단한 (마치 몸풀기 같은) 시각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도 몇개 있다. 주로 도시의 나무나 그림자나 눈코입을 찾거나 알파벳 등의.
오자마자 의도 없이 읽었을 때엔 ‘아휴 예술가들…’ 이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워크샵/어사인먼트를 발굴한다고 생각하니 세상 이런 보물창고가!
미리 주문했던 과거의 나는 참 잘했다. 오늘을 예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찬가지로 어퍼쳐의 책이다.
이 책을 하나씩 뜯어 읽으면서, [번역]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연습하는 방법들을 꼼꼼히 생각해볼 수 있으면서, 글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비 사진인이 하기엔 말이 종종 낭패인 게 보인다. 번역학교를 안나와도 번역하여 출판이 가능할까? 이 책의 판권이 한국에서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어떻게 알아볼 수 있지? 메일을 보내나?
https://aperture.org/books/educational/the-photographers-playbook/
on-sight workshop
https://aperture.org/on-sight/
과거 내가 학교에서 받았던 교육의 형태이면서 내가 시행하고 싶은 수업의 형태와 유사한 워크샵 리소스를 찾았다.
20여주차 동안 이미지 읽기와 자신의 이야기를 찍는 수업이다.
1장에 레슨 플랜이 들어가있고, 참고자료와 어사인먼트 모두 제공된다. 주차마다 작가를 하나씩 소개한다. 특징을 들어서 그걸 자신이 머리로 우선 소화하고 손으로도 소화해본다.
세상에 이런 자료가? 천사인가?
내용을 전부 살펴보았다. 접근법이 나에게 익숙하고 편안하다, 흥미롭다.
이들의 수업을 한국에서 하고 있을까?
이 수업을 한국에서 진행 하려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연락을 해서 한다? 참고해서 내걸로 새로 개발한다?)
도서관에 추가 교육용 서적 구매요청 넣기
https://aperture.org/books/educational/
보물섬이 여깄었다! 사진/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위한 기본 책에 해당한다.
또 청소년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과제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교육자(모더레이터)를 위한 워크샵 리소스로도 배포 중이다, 천사다.
도서관에 구매신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