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Etsy 판매 준비
리서치 방법
- 클래스 101에서 이를 다룬 커리큘럼 보고 흐름/키워드 확인
- Etsy에서 위의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하여 실제 판매자들 활동 확인
- 실제로 해보려고 하면 뭐가 막히는지 확인


해보니 알게된 점
- 엣시 판매는 Digital edition만일 수도 있고, POD를 이용해 프린트/액자도 가능하다.
- POD는 printfy, printful 등에서 가능하다.
- 리스팅 페이지 꾸밀 때에는 목업 이미지에 올리는 정도면 되고 Canva 활용 (나의 경우는 포토샵)
- 사이즈나 크롭, 컬러링 등으로 배리에이션 치기
- 미국은 (시즌별) 파티용품 수요가 있다고 함.. (사진상품이랑 연관이 얼마나 있을 수 있을까?)
- 고객대응, 리뷰관리에서 멘탈 흔들릴 때가 있는듯 함. (1점 → 5점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등의 얘기가 중복적으로 커리큘럼에 보임)
- 커스텀 리스팅을 통한 업사이드 확대
- 재구매 유도 신경쓰기
- 키워드: Printable Wall Art (나는 여기에 +Photography 정도?), Art Print.
- 엣시의 포토그래퍼 상품 리서치 https://www.etsy.com/c/art-and-collectibles/photography
- CVoPhotography
- 여행사진 + 목업 프레임에 들어간 사진 + 사진 실제 이미지만 올려놓음
- 프레임 없이 다운로드만 $10
- 타이틀을 SEO에 맞춰서 이미지타입, 지역, 상품형태(다운로드인지 실물인지)로 구성 “Travel Photography, Japan, Tokyo, Urban, Download Digital Photography, Print, Downloadable Image, Printable Art, Artwork”
- 배울점은 간단한 제목구성과 이미지 일단 올리고 본다는 점
- 배리맥컬리 https://www.etsy.com/shop/BarryMackelary
- 인테리어 속 프레임목업 제안이 보기 좋음
- 2번째 이미지에 비디오 넣어서 눈길이 더 감 (눌러보고 싶음)
- “Museum-quality, gallery-quality matte paper” 라는 키워드
- Based in Copenhagen → 나는 Based in Seoul?
- Free Worldwide Shipping (3-4 business days) + 서명
- 프린트와 프레임 사이즈 차이 게시하기
- 배송시 작은 프린트는 Flat하게 보내고, 좀 크면 튜브로 보냄.
- 튜브 메일링 가능한 나라 별도로 리스팅
- 디지털 프린트만 파는 경우의 특이점
- 문구
- “Original Fine Art Photography”
- “High-Res Digital Files”
- “Instant Download – No Waiting”
- “Multiple Aspect Ratios Included”
- 자신의 온라인 매거진을 선물로 준다고 함 (매력적인지 느낌은 잘 안옴)
- 상품설명에는
- 사진설명
- 프로덕트 설명 (프린트 할 수 있는 크기이고, 모던인테리어에 좋다. 미니멀리스트..)
- 다운로드 제공본은 아래의 3가지 레이쇼로 제공됨. 크롭이 달라지는데, 뭔가 친절한 느낌이네..
- 2:3
- 4R, 8×12, 12×18, 16×24, 20×30, 24×36
- 4:5
- 3:4
- 2:3
- 중요공지
- 물리적인 배송본 없고 디지털 프린트..
- 프레임이랑 인테리어 물품 미포함임
- 컬러는 스크린이랑 프린터 세팅에 따라 다름
- 개인사용만 가능하고 커머셜 유즈 리세일 불가, 즉 배포권 없음.
- 다운로드 방법 https://help.etsy.com/hc/en-us/articles/115013328108-How-to-Download-a-Digital-Item?segment=shopping
- 문구
- 스칸다나비아 이미지를 파는 Adam Biernat
- 배울점은 프린트에서 고유성을 강화하는 방법 (PoD로 이렇게 할 수 있나?)
- 넘버링은 없지만, 연필 사인
- 목업 이미지가 사람 손 + 흰 장갑 끼어서 뭔가 고급스러움. (이 때 Fram not Included 라는 메시지 인상적)
- 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게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음 2
- Flat 배송 기준 12 * 16″
- 사이즈 8R → 30×40까지 small | medium | big으로 나누어서 정리해주니 보기 좋음.
- PoD가 아닌 듯.. 가격이 11×14기준 $125임.
- 매트 대신 하네뮬라 포토랙 308gsm 사용해서 보더값 주고 hand-sign넣음. full print가 아님.
- (암실작업에서는 종이 고정 때문에라도 프레임이 있었으니까.. 익숙한데, 하지만 사진관 하다 만난 일부 사람들은 이거 되게 싫어했다. 친구 아들은 프린트 보더를 가위로 다 잘랐다고 한다.)
- 각 아트워크는 a certificate of authenticity라고 해서 embosser 랑 작업노트 statement 와 Medium, printed date, Open edition, Size, 작가 서명이 함께 적힌 등을 알려주는 종이가 하나 같이 들어간다.
- 환불 가능한 게 젤 장점인듯.
- 한국이 하네뮬라만 저렴해도 할만 할텐데….? 음..
- 배울점은 프린트에서 고유성을 강화하는 방법 (PoD로 이렇게 할 수 있나?)
- 스타셀러인 Shannon Howard
- 가격대: 다운로드만 $20++, 액자제작시 $100++, 매트 포함할 경우 $150++
- 제목구성은 지역/상품특성
- Lake Arrowhead Photography Art Print, Summer Lake House Art Decor Arrowhead Queen Tour Boat Alpine Lakes California Mountain Cabin Wall Art
- 이미지구성은 액자목업 – 디지털 이미지만 – 주문안내메시지 – 공간목업 – 프레임 컬러별 목업 – 공간제안 1/2/3/4(2개조)
- 사이즈는 5×7, 8×12, 12×18, 16×24, 20×30, 24×36, 30×45. 가격은 아래 이미지로 간단히 정리.
- 엣시를 포트폴리오 북처럼 사용.
- beach/surf/coast … Lake/mountain … Wine/vinyard…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화 하고, 서브 카테고리 위치에 이미지를 삽입
- 스튜디오/랩실을 운영. 드라이 마운트 후 배송한다고. POD를 안쓰나봄. shannonhoward.com
- 개인 웹사이트 shop the prints 에 보니 유사한 웹사이트 민티드 눈에띔
- 웹사이트 내 콜렉션 페이지를 보면 목업에 프린트 올려서 Pinterst에 엮어서 리스팅 + 샵 페이지로 CTA
- 갤러리에는 Preview 라든가 워터마크가 삽입되어 사진이 올라감
- CVoPhotography

엣시에 함께 리스팅할 도메인?
leejieun.net을 섀넌 웹사이트처럼 포트폴리오북이랑 합쳐서 가져갈지 (이메일 및 웹사이트 도메인이 개인화 되어 있어서 신뢰감++?) 아니면 hatbit.net을 사용할지 고민됨. hatbit.net은 사진관 전용으로 쓰거나 leejieun.net/hatbit 에 꽂아넣는 인입형으로 쓸 쑤도 있을 듯.
프로젝트 할 일
엣시 플랫폼 단위에서.
- 엣시 스토어 생성
- 크리에이터 디스크립션 작성
- 헤더 이미지 작성
- 한국에서 제작→발송 하거나, POD관련 정보 수집
- 템플릿 만들기
- 이미지 목업 (사진만, 사진+프레임, 사진+프레임+인테리어)
- Canva / Photoshop 등 활용
- 비디오 목업 (사진+프레임)
- 디스크립션 템플릿 (배리 글 참고)
- 포토샵 사진 익스포트 템플릿 (배리가 제공한 레이쇼 참고)
- 제공내용 디스크립션 요약한 이미지 생성
- 제목에 쓸 SEO 패턴화 (CVo 참고)
- 이미지 목업 (사진만, 사진+프레임, 사진+프레임+인테리어)
- 템플릿 써서 리스팅 작업 잘 나오는지 테스트
- 섀넌 참고해서 사진 카테고리 세부적으로 생성 (이미지 수가 많으므로)
- 이거 재밌을 것 같다.. 지금 있는 사진 외에도, 꽃, 요리재료, 자연물, 서울 등 여러 주제로 해볼 수 있을 듯..
- 이 시점에 웹사이트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함
- 더 해봐야 하는 고민
- 작업
웹사이트 작업 단위에서.
- 프레이머로 leejieun.net 작업
- 대메뉴: Artworks | Projects | Journal | Studio
- Artworks (또는 Photos) 메뉴에는 사진, 꼴라쥬, 그림 등..
- Projects 에는 교안, 수업, 출판 (책&엽서), 전시, 미디어 플젝 참여한 것 등
- Journal은 이렇게 쓰는 매일 작업노트.
- Studio에 hatbit.net 링크 걸어
우선 여기까지 적어놓고 내일 작업 때에 연습장에 적어가면서 다시 프로젝트 구체화.
투명프린트 프로토
투명액자
잘안되고있음. ㅠㅠ
우선 주문한 아크릴 컬러 프레임은 3개 중 1개는 마음에 안들고, 다른 두개는 꽤 괜찮. 두껍고 팝한 컬러감이 촌스러움.. 좋은 것만 올려놓자


자석으로 된 것도 괜찮았음.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sturdy함.

투명프린트
아직 세팅값을 못찾아서 잉크가 넘치고, 남는 걸로 실크스크린함.


기타 흥미로움: the slop lifestyle
오늘 NYT 인터네셔널 판에 mindless slop을 다룬 기사에서
“Finding themselves (ourselves 한국어 식으로 하자면..) in the muck” 이라고 하더라.
오늘날의 우리들은 읽고 사는 것 모두 온라인으로 하면서, 소비의 여러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생각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하려는 행동패턴이 발견된다고.
- 예를들어 유니클로나 무신사의 잘팔리는 옷들을 입으면 개성은 그닥이더라도 효율면에서 (금전적이든 가격대비 옷의 질이든) 실패가 그닥 없다.
- 밖에 나가서 고르기보다는 온라인 주문을 하면 집 앞 배송이라는 편리함, 이 기술에게 우리 의사결정을 위임한 셈. 아마 이 얘기에는 선택지 마저도 그 편리함을 우선 필터조건을 하고 나서, 그 안에서 고른다는 현실까지 함의될 듯.
- 그리고 slop하고 있다는 같은 맥락에서 지식마저도 chat GPT를 사용하면 주의력 낮은 과제수준을 트레이드오프로 삼는다
➡ 이게 내 삶의 선택지를 고를 때의 바이어스로 참고할만한 얘기이기도 하지만
➡ 무언가 상품을 만들거나 판매할 때에 가장 심리스하게 하려면 ‘시간이나 금전적 효율’이 높고, ‘선택의 고통’ 자체를 없애는 쪽이 낫다. 처럼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