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가족사진 앨범을 만들어보다

체크인

오늘 한 일

  • 4인가족 + 2인부부 + 2인모녀의 앨범작업
  • 햇빛사진관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참고자료 검색

내일 할 일

  •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제작
    • 웹사이트 틀 만들기 (기획+실제설계)
    • 내용물 만들기
  • 초등수업교안 3회차 기획 (차주 전달)

곧 할 일

  • 월단위 촬영포맷 콘텐츠화 (월간윤종신을 본받자)
    • 가족, 커플..
  • 사진셀렉앱(AI응용) 기획

오늘의 깨달음

앨범 만들면서 나는 사진의 물성화를 꽤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4장씩 쪼개어 넣으면서, 나는 아는 스틸컷들의 스토리화..

그것을 찍힌 가족들에게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무언가 보람찼다.

거기에는 어색한 부부의 웃음도, 모녀의 웃음과 울음과 해소도, 아이들의 웃음도 차분하게 보인다.

그런데 앨범이 손작업이라 보시는 분은 아마추어 같다고 생각하실까봐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좋아하실 구석이 있는데.. 알아봐주시면 감사한 마음이 더 크겠다.

사진책 만들기도 이렇게 재밌을텐데

왤케 미루는지~

오늘 가족사진도 바로 하기 힘들어서

  1. 셀렉
  2. 인디자인에 올려보기
  3. 실제 출력
  4. 앨범템플릿에 올려보기 (실물)
  5. 실제 앨범에 올려서 부착

이렇게 쪼개서 했다.

언젠가 나는 스스로가 ADHD일 수도 있을까 의심했는데, 나는 그냥 미루는 사람이었다. 완벽주의 때문에. 일을 쪼갤 수만 있다면, 몇시간 걸리더라도 그냥 앉아서 한다. 그렇게 나는 실행한다.

그렇다면 내 사진책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일을 쪼개면 가능할지도?

웹사이트 제작하려구 리서치 해보면서, 음..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다.

나는 무슨 사진을 앞으로 하고 싶을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고 싶을까.

1을 넣어서 1이 나오는 거 말구.

맹렬하게 내가 쫓는 일을 향해 굴러갈 때, 여러가지 프로젝트가 복합적으로 굴러가더라도 그것들이 시너지가 되도록 하려면, 나는 어떤 지향점 (내용)을 여러 형태로 하는 셈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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