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바람이 분 5월 일요일 낮의 남산길 산책.

  1. 오늘의 사진
    1. 푸름과 그림자와 빛과
    2. 푸름과 바람과 빛과
    3. 도시의 그림자
    4. 도시 건물 사이의 푸름
    5. 사람이 있고, 마음에 들어.
  2. 체크인
    1. 오늘 한 일
    2. 내일 할 일

오늘의 사진

바람이 센 날. 바람을 위해 셔터스피드를 1/30 정도로 놓고 나무를 찍음. 사진수업할 때 1/30 1롤 챌린지 같은 숙제 재밌겠다.

푸르렀다. 빛이 2-3시 정말 좋았다. 취리히 4월 같았다. 서울이 이렇다니.

떨어진 꽃에 빛이 닿아 더 예뻤다.

붙어있던 꽃이 떨어져있었다. 약간씩 갈색이 올라오는 가운데에, 주변의 싱그러운 초록 작은 꽃들 사이에서.

흰 꽃. 종결로 나아가는 중.

푸름과 그림자와 빛과

푸름과 바람과 빛과

도시의 그림자

도시 건물 사이의 푸름

사람이 있고, 마음에 들어.

체크인

오늘 한 일

예약자 분에게 전화거는 걸 미루다가, 처음 유저리서치 할 때처럼 질문을 준비해서 전화했다. 예전에 잘했는데, 왜 지금은 힘들까. 조금씩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렇게 된 걸까. 편해지고 싶다. 교훈은, 그래도 준비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전화를 하면 할 수 있다.

편해지기, 편해지기.

편해지기.

그리고 2만원을 내면 20만원을 낸 것처럼, 20만원을 내면 200만원을 낸 것처럼 가져가도록 하기. 그거.. 나 되게 예전에 생각했던 건데 오랜만에 이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을 하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가져가도록 해줄 수 있을까? 제한된 혹은 제약이는 이 상황에서” 라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무언가 찾으리라.

내일 할 일

  • 아침 촬영 전 “손글씨/육필” 수집방법 생각하기, 어떻게? 무슨 내용으로?
  • 오전 촬영
  • 이른 오후 출장촬영 필요사항 확인 & 후보정
  • 늦은 오후 수영
  • 저녁 장비렌트
  • 밤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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