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빛나는 햇빛 (82): 밀착 셀렉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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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회 글을 쓰는동안, 한번은 3월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최근 7월에는 파이 보내러 화장터에 다녀온 날에 글을 못 올렸다. 그리고 어제 세번째 결석(?)을 했다. 무슨 일이 따로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제는 심하게 피로감이 들어 사진을 볼 수 없었다. 내 몸을 가누고는 있으나, 움직일 수는 없는 기분.

날씨 때문일까?

아니면 좀 쉬어야 하는 걸까.

파이에 대해 더 자주 생각한다.

[2]

햇빛 시리즈의 셀렉을 하면서 참 어렵다.

햇빛으로 확보되는 안전지대, 햇빛이 주인공인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편해지는 이미지..

이런 것들을 찾으려 한다.

근데 이런 밀착으로 확인하기 힘든 것인지, 내가 첫 셀렉을 너무 분별없이 한 것인지?

뭘 선택하기가 어렵다.

선택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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