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빛나는 햇빛 (67): 2022년 여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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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작업
  2. 햇빛사진관 오픈준비 일지
    1. 오늘 진행된 일:
    2. 2주차 할 일: 일일 진행 + 기자재 주문
    3. 내일 해야할 일:
    4. 오늘 활동 중 아쉬운 일, 개선할 점:
    5. 기타

오늘의 작업

당시 내 눈을 잡아끈 건 햇빛을 반사하는 초록잎들!

햇빛사진관 오픈준비 일지

2024/06/30 일요일

오늘 진행된 일:

  • 타일 있던 자리 벽지 뜯기
  • 공사일정 논의
  • 알루미늄 문과 창문 뜯기
  • 도출된 일정: 공사완료 목표일 7/14(일)

2주차 할 일: 일일 진행 + 기자재 주문

  • 2주차 (7/1 ~ 7/7)
    • 월-수. 퍼티와 샌딩작업. 바닥선생님 시찰오심 (수평, 미장, 에폭시)
    • 목. 빠루로 알루미늄 문 프레임 철거. 이케아 방문&구매
    • 금. 걸레받이 도장 해놓기, 간판(현판)과 촬영장비와 에어컨 등 구매.
    • 토. 목수 선생님 진행. (촬영실 천장, 벽면, 걸레받이)
  • 3주차 (7/8 ~ 7/14)
    • 일-월2. 내부 도장
    • 화2-수2. 외부도장, 내부 바닥 수평+미장
    • 목2-금2. 바닥 에폭시
    • 토2-일2. 가구 설비설치

내일 해야할 일:

  • 자재 구매
    • 페인트집: 테라코 내부용 퍼티 작은거, 메쉬 테이프
    • 나무집: 틀짜기 각재 2단, 9t 합판 3장, 4.6t 합판 2장 3×6자, 10t 아이소핑크 2장
  • 관공서
    • 출판면허 받으러가기
    • 출판면허 포함한 사업자 내러가기
  • 공간작업
    • 벽면 퍼티

오늘 활동 중 아쉬운 일, 개선할 점:

  • 철거 왔을 때에 문짝 부탁 할 걸
  • 창문 프레임 일부 손상 → 목재 잘라서 목공본드로 채우고 페인트칠
  • 내 의견이 아직 정돈되어 있지 않고 공정에 대해 아는 바가 부족하다보니, 여러사람의 의견이 동시에 각기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복합 시그널로서 주어질 때에, 각 발언의 맥락을 파악하고 해석하여 분리하다보면 머리로 모든 에너지가 몰려서 체력고갈..
  • 머릿속에 있는 초기 BM과 공간 가능성 사이에서 가능한 거 불가한 거, 확장옵션, 각 선택의 예상비용 정보가 부족했고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아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순간적 비교가 어려웠음.

햇빛사진관 초기 BM은 빠르게 제공되는 중저가 증명사진, 개인 캐릭터 살리는 헤드샷 포트레이트, 사진수업 워크샵과 교보재 출간. 테스트 반복하며 촬영과 출력 프로파일 최적화. 동시에 B2C에서 B2B로 거래 대상 확장. 초기에는 투입비용 낮추기 위해 작은 프린트는 빠르게 직접, 큰 프린트는 전문업체 외주. 여기서 제일 파악이 덜 된 변수는 공간 최적화 조명 구성. 그 다음은 프린트 장비구성.

  • 4시간 수면, 5시 기상.. 피곤. 오전-한낮 에너지 부족.

기타

  • 가족사진을 여럿 물어주셔서 나의 가족사진 프로젝트를 상기하게 된다. 감사감사. 주변 수요를 느껴서, 빠른 증명사진용 공간이랑 가족사진, 포트레이트 촬영용 공간을 구분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조명도 다르다.
  •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 높은 라이팅을 고민한다. 어떻게 요리조리 잘 쓸 수 있을까.
  • 경험만큼이나 중요한 게 최종산출물.
  • 또 어느정도까지 보정을 할 것인지 의사결정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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