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빛나는 햇빛 (07). 언제 행복하느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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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지만, 셀 수 없고 모두 이름을 붙일 수 없지만.

그 중 몇은

나는 세상과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알아챌 때.

빛이 빛나는 걸 볼 때.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움직이고 살아있을 때에.

햇빛이 따뜻하고 바람이 살살 불 때에.

드리워진 햇빛을 보면서 숨을 들이쉴 때에

이유 모르게 낙관적이 된다

(그런데 나는 햇빛 알레르기가 심하다 아쉽다)


2015년 5월 말 남산.

시계가 매우 안좋았다. 발견해서 올려놓음


  1. 원래 오늘 사진작업은 인도사진을 쇼츠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30분 이상 걸려서 중단했다. 기대시간은 15분이었다. 15초를 만드는데… 처음에 사용한 AI gen 스타일의 편집기인 vrew는 제너레이션엔 편한데 이미지를 사용한 편집은 어렵다. 내 경우에는 프리미어 프로가 여전히 나은 선택이었다.
  2. 인도사진도 하고, 자연사진도 하고.. 그냥 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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