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간고사 때에 백지상태로 덜덜덜 했던 일을 계기로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머리에 개념을 코딩하고자 사진 매일작업처럼 경제학 매일공부 글을 쓰기로.
집중하자고 마음 먹은 두가지 일에 충실하게 집중을 해보자. (…실용적 생산성을 의식하는 건 일단 접어놓자…)
공부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피아노 악보 암보하는 거랑 뭐 크게 다를까? 들여다보고 또 보고 읽고 타겟연습하고 이해 안되거나 손에 안붙는 구간을 찾자” 이다.
이게 이해의 관점에서는 크게 어려운 게 아닌데, 수식을 제대로 머리에 입력하지 않은 상태다보니 축약어가 암호문처럼 되어서 약간 애매하다이다.
그 앞에 겁먹지 않고 그냥 뽀셔버리는 게 필요해. 막 어려운 게 아닌데, 외국어 보는 느낌? 다른 문법, 다른 표현체계… 이럴 땐 뭐다? 그냥 이 동네(업계) 문화(문법)에 익숙해지는 게 젤 빠름. 좀더 시간을 투입하자.
오늘 공부 요약
- 투입시간: 15시 반 ~ 22시 반
- 중간에 도서관에서 경제대학 건물로 옮긴 것 빼면 노휴식
- 20시 반 때에 약간 위기가 왔음.
- 시험때도 동일하게 5시간 집중공부 후에 멘탈 나갔었음
- 그러면 지금 체력에서 이 낯선 공부할 때 내 집중력 평타치는 연속시간 맥스는 5시간인듯. 끝나면 배터리 나감.
- 그럼 5시간은 집중하고 뒤시간에는 공부한 거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하면, 집중력 떨어져도 공부는 끌고갈 수 있을 듯.
- industrial organisation 중 마켓 PC vs Monopoly일 때, 주어진 i기업의 EQ of price and quantity 각각 구하는 방법 머리에 넣어봄
- 참고자료 없이 퀴즈로 테스트 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스쳐간 걸로.. 아래에 다시 정리하며 머리에 넣기 시도 중
- 다음할일 (..매일 빠르게 복습해서 다음주 수업 전에는 따라 잡아놔야함)
- 우선 PC vs MNPL 답 있는 퀴즈 구해서 풀기 (+복습 및 이해 부족 확인하기)
- 강의노트랑 수업필기 확인해서 간극 좁히기
- PCvsMNPL 다음은 게임이론 중 순차진행이랑 역귀납..
- 그 다음은 베르트랑 등 시장유형별 모형 풀기
- 호텔링 등.
- marginal 개념 습득하기
오늘 자습의 학습목표와 이해내용
- 목표
- PCM(완전경쟁), Monopoly(독점) 두 상황에서의 functions (=demand, supply)이해
- 정의 내리고 차이점 중심으로 이해시도.
- 두 상황에서의 equiv값 차이
- PCM에서는 Qd, Qs 접선 = E값 (→ 곧 전체 surplus의 중간지점)
- Monopoly 상황에서는 MR라인이 Qd에 닿는 지점 = E값 (→ 곧 consumer surplus의 상방)
- 두 상황에서의 dQ/dqi의 차이
- PCM에서는 마켓 내 기업수가 매우 많아서 개별 기업의 생산결정이 마켓 전체 생산량에 영향을 미미하게 미침(dQ/dqi가 0에 수렴)
- Monopoly 상황에서는 한 기업의 움직임이 곧 시장의 움직임으로 해석 (dQ/dqi = 1)
- 기업의 목표: max(profit) = max(TR-TC) = max(상품가격*생산량-생산비용)
- PCM 상품가격은 market에서 정한 걸 기업이 face하게됨. 그러니까 만약 the cost goes up, then the production volume도 follows.
- 실제로 이렇게 운영하면 어떻게 살아남지? 라는 생각도 있는데 기초 닦는 거니까 질문은 접어두자?
- 아니야 생각해야해. 판관비 인력비용까지 쨌든 비용에 들어가니까 Return 중에 dividend yield = 0% 세팅하면 무리는 아니겠다 그럼 이해관계자랑 지속가능성은 버리는 건가? 그게 어떻게 용인되지? 또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생산 비용 중에 R&D 비용으로 엄청 다 넣는 건가?
- 뭐가 있지? 앱시장 그 자체? 전기차시장? AI시장? 아니면 초 저마진 일회용품시장? 성냥갑…? 이쑤시개…???
- 이걸 아트시장에 대입해 상상했는데 완전 설명할 수가 없다.. 후.
- Monopoly 상품가격은 독점이라 독점기업에게 칼자루가 있다.. 가격을 올리면 받아주는 시장수요 줄어든다.
- 이경우는 2018년도 경 Azar상황을 생각해봄
- 완전 독점에 가까워서 (우리가 2-3위 업체였고 여기가 궁극의 1위) 인앱 프로덕트랑 아이템 가격을 얘네가 바꾸는대로 매일 쫓아갔던 기억이 난다.
- 왜그렇게 올렸을까 생각해보면 회계장부상의 수익화 이슈도 있었겠지만 (십몇달 뒤 매치닷컴에 4조원에 인수됨) 일부 불량 유저나 트래픽을 털어내려고 가격을 계속 끌어 올렸던 것 같다.
- 그러니 얘네가 곧 마켓이었고(독점), 얘네를 뺀 나머지 우리랑 다른 곳은 PCM 상황이었던 듯.
- PCM 상품가격은 market에서 정한 걸 기업이 face하게됨. 그러니까 만약 the cost goes up, then the production volume도 follows.
- First order conditions 차이 이해
- FOC 정의
- MR – MC = 0 → MR = MC
- MR = (p'(Q)*dQ/dqi)+p(Q))
- MC = c'(qi)
- PCM
- 앞에서 dQ/dqi = 0수렴이었으므로
- MR = p(Q)
- MC = c'(qi)
- ‘price’ = ‘marginal cost(즉 supply curve? 인건지 여기서 이게 문제를 받아들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리까리함)’
- 아 내가 marginal 개념을 머리에 탑재를 못해서 그 다음단계로 치고 나가는 데에 힘들어하는구나
- Monopoly
- 한편 얘는 dQ/dqi = 1수렴이었으므로
- MR = p'(Q)+p(Q) ← 가격에 엑스트라가격을 붙이자? 로 해석해도 되는건가
- MC = c'(Q) ← 독점기업이 곧 시장이므로, qi를 Q로 치환 (==)
- 그래서 p(Q) = c'(Q)-p'(Q)가 되었는데.. 이걸 말로 바꾸면
- 가격은 생산비용에서 엑스트라가격 뺀 값이다. 그래서 p'(Q) < 0
- FOC 정의
- equiv. 값 (p*, q*) 도출 풀이 프로세스 차이..
- PCM에서는
- 마지널 코스트 펑션 찾아서 문제에서 주어진 p랑 좌변우변 왔다갔다
- (근데 여기서도 MC를 찾으라고 하면 몸이 굳는다. 어떻게 찾지? 라고 생각함… 자꾸 왜이래 진짜..)
- 도출된 Q*를 주어진 P 수식에 plug해서 P* 도출
- Monopoly
- Total Price = pQ = inverse demand * Q
- TR에서 구한 값을 differenciate (Q)하면 그게 곧 MR임 (왜? 왜냐하면 marginal의 뜻이 그렇다.. 이거는 설명을 잘 들으면 알 것 같은데 내가 내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 MR = MC → Q*찾기
- Q*를 inv. demand curve에 plug해서 P* 찾기
- 주의: MR, MC 식에 plug하지 않기..
- PCM에서는
- 그래프 그리기.
- PCM의 (q*,p*) 그리고
- 그 위에 MNPL 상태일 때 MR 선분 올림
- → 나아가 welfare 비교계산 가능
- 함의?
- 가격은 PC < MNPL
- 산출량은 PC > MNPL
+ 선생님 수업 때에 일계조건을 쓰는 두가지 접근법(둘 중 하나를 골라서 써라)을 말씀해주셨는데, 그걸 다시 보면 몸이 굳지 않고 풀이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도..
+ 용어가 낯설면 몸이 굳네 자꾸
요약 (손글씨)

정리과정 (손글씨)








그래서 결국 스쳐갔나 이해했나 테스트 퀴즈를 했으나
오늘은 스쳐갔다. 응용실패 했다.
내일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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