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올해 할 일 (3): 사진교육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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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실행 초기 단계이고, 내가 교육에 대해 뭐 아는 게 없다보니, 가타부타 쓰기가 부끄럽다.

간단히 적어놓자면 사진 다루는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다면,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고 있는 이 기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공부가 필요한데, 아직은 방법도 방향도 잘 모르겠다.

지금 필요한 건 아마도, 세상에서 다뤄지는 여러 형태의 사진교육을 알아보는 것 같다.

그래서 우선은 사진학위소지자의 이점을 살려 교직이수보다는 공수가 적게 드는 문화예술교육사 (arte강사) 자격증을 따면서 보통은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그걸 기반으로 좀더 나에게 맞는 교습방법을 찾아보거나 다음 공부로 넘어가 볼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에서는 총 2학점씩 총 5개 과목 이수를 요구한다.

2월 중에는 겨울 계절학기로 사진교수학습방법과 사진교육론을 이수 중이다.

3-6월에는 이화여대에서 2개 과목을 이수할 계획이다.

여름 계절학기로 마지막 1개과목을 청산하면 올해 중에 프로그램 완료가 가능할 것 같다.

이건 하기로 정했으면, 고민하지 말고 저 프로그램을 따라 그냥 성실하게 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전략인 것 같다.

더 머리를 쓰지는 말고 그 이후에 추가 방법을 모색해보자.

일반론을 배운 게 있어야, ‘아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 아닌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할 것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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