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 23년 5월 간사이: 해변 낚시꾼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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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북쪽의 와카사 와다 해변

1) 어제 일이 끝난 후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몰려와 오늘 저녁부터는 꽤 피곤했다. 그래서 사진작업량이 얼마 없다

2)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여러 사진 중에 고르다보면, 헷갈린다… 특히 이 여행은 사진기를 새로 사서 적응차 떠난 것이라 사진기가 손에 붙질 않아 평소랑 달리 돌아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서 사람들 구경하며 ‘틱’ ‘틱’ 찍어댔다.

3) 그렇게 쉽게 찍고 깊게 주의를 들이지 않았더니 영.. 더 활동적으로 더 여러 장소에서 더 많은 양을 찍을 걸. 더 많이 볼 걸, 더 많이 [제대로 볼 걸]. 더 많이 감동할 걸. 그런 아쉬움이 있다.

4) 어쩌면 내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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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같은데.. 맞는가?

요즘 새가 나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다. 특히 날개를 몸에 딱 붙이고 위 하늘에서 아래쪽으로 스윽 스윽 활공할 때랑, 날개를 활짝 피고 슈욱슈육 공기를 가르고 나갈 때.. 멋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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