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다녀온 뒤로는 한동안 사람들 만나느라 바빴던 데다 이미 찍어놓은 사진을 신경쓰는 데에 약간 지쳤었다.
거기에 여행 중에 열심히 찍었다보니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게 번거로와서 쉬듯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주일 동안 찍은 곳은 이촌 연습실 오가는 길이랑 학교 정도.
추위가 낯설었지만 그래도 매일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것이 많이 아쉽다.
어느정도 컨디션을 회복하고 또 여행사진도 다 만졌으니, 다시 ‘낮의 모습보기’ 프로젝트 (링크)를 시작해야지.
(+ 장갑을 사야겠다. 손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