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Taipei day 04: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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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오늘의 음악을 먼저 올리기.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2중주.

함께 들을 수 있다면 더 좋겠다 싶어서.

마지막 날

낮 12시 비행기여서, 아침에 산책삼아 시내 구경을 나갔다. 타이베이 역에서 20여분 서쪽으로 걸어가보니 명동 같은 관광지인듯 했다.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새 단장을 한 듯, 세련되게 깨끗했다. 고기가 안들어가는 에그 맥모닝이 있었다. 그거랑 아쌈 티라떼, 사과 한봉지. 해시브라운을 주문했다. 맥모닝은 아는 맛이지만 치즈랑 달걀만 들어가서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아쌈 티라떼는 회사 사무실에서 오후에 오피스보이가 사와 한잔씩 따라주던 바로 그 맛이었다. 그거면 됐다. 나는 모든 피로를 그 순간에 충전했다. 나는 인도가 그리운 걸까?

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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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 여자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 여자
평면적인 건물배경
평면적인 건물배경
피맛골?
피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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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질이 내취향
광질이 내취향
지하 주차장
지하 주차장
여기도 비가 걱정이구나
여기도 비가 걱정이구나
우리의 노동
우리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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