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 나무부부와 황소와 숲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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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상태
  2. 오늘의 사진
  3. 부록

오늘의 상태

어제의 생일을 계기로 보고싶은 사람들과 연락이 되었다. 좋다.

안작가님의 전시 초대엽서도 인디자인 작업하여 출력을 맡겼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해야할 일의 개수대도 비었고,

내가 마음을 열었던 사람들과 계속 연결이 되어있다.

좋다.

오늘의 사진

빛보다 느낌을 발산
빛보다 느낌을 발산
새벽에 리조트로 올라오던 차
새벽에 리조트로 올라오던 차
이렇게 많은 단풍사진을 찍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렇게 많은 단풍사진을 찍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내와 등 밀어주는 남편처럼 보인다
아내와 등 밀어주는 남편처럼 보인다
이중섭의 황소(얼굴) 또는 코뿔소처럼 보인다
이중섭의 황소(얼굴) 또는 코뿔소처럼 보인다
올 가을에는 낮모습도 많이 봤다
올 가을에는 낮모습도 많이 봤다
나무와 기계, 둘 다 좋아.
나무와 기계, 둘 다 좋아.
빛이 눕는데 색은 푸르다 늦가을 슬슬 다가오나
빛이 눕는데 색은 푸르다 늦가을 슬슬 다가오나
그래도 아직 푸른 나무 푸른 하늘
그래도 아직 푸른 나무 푸른 하늘
마지막 사진은 아침 산책 중 스쳐간 숲 고양이
마지막 사진은 아침 산책 중 스쳐간 숲 고양이

부록

위 나무와 닮은 이중섭의 황소얼굴은 이 그림을 말한 것이다.

엄마에게 몇번 반복하여 물어봤더니

맞다 닮았네 라고 해주었다.

음..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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