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 무궁화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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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 쓴 열차는 나라에 관계없이 어떤 특이한 냄새가 있는 듯하다. 비슷한 냄새가 난다.
  2. KTX보다 무궁화호의 속도가 느린 덕분에 창 밖을 내다보는 맛이 더 크다. 눈에 잘 들어오는 기차 창밖 풍경도 나를 신나게 만든다.
  3. 오늘은 내 생일, 왜 나는 내 생일 숫자 조합을 보면 빙그레 웃게 될까? 나만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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