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의 사진. 노을이 질 때 외출했다.

그리고 엽서출력
- 세팅: 성원 애드피아, 인디고, 사이즈 130*190 (bleed +1mm each side, InDesign 작업), 아티젠 백색 320g, 단면칼라 4도, 단면무광써멀코팅.
- 비용: 코팅이 들어가면 단가가 갑자기 올라간다. 종이가 2천원, 재단비가 1천원이면 코팅비가 4-5천원정도. 테스트니까, 적게 일단 뽑아보자.
봉투
- 구매처는 미정. 사이즈는 135*195 찾는 중.
- 백상지 80g은 100장에 5천원,
- 밍크지 120g이면 100장에 15천원 선.
재단 사이즈 고민 했다.
- 100*148 (102*150) — 예전에 해봄, 규격형. 사진에는 뭐 그냥 작다는 느낌인데, 편지를 그 뒤에 쓴다고 생각하면 글씨가 크면 곤란함.
- 115*175 (119*179) — 안해봄, 봉투찾기에 좋음.
- 128*182 (130*184) or 127 x 178 mm? — 검색하다가 어느 사진엽서가 이 사이즈 쓴 것을 봄. 봉투사이즈가 마땅한 게 없어서 패스
- 130*190 (132*192) — 봉투규격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재단 사이즈를 도출하여 이걸로 결정 (봉투는 접는 공정이 필요해서 커스텀으로 하면 단가가 올라감) 글씨 커도 편지쓸 맛 남
아래는 이번에 출력할 사진 고른 것들. 고르는 건 크게 생각 안하고, 지난 1년동안 찍은 것 중에 호불호가 강하지 않을만한 것으로, 내 눈에 이쁜 것으로 골라보았다.





고르고 보니
- 초록계열을 내가 이제 편하게 생각한다. 초록시리즈 하까?
- 꽃, 어레인지 된 꽃 말고, 바깥에서 우연히 보는 꽃에서 매력을 느낀다. 아름답다. 꽃 시리즈 하까?
- 낮의 한 일상인데, 약간 스릴러처럼 긴장감 조성되는 느낌도 즐기는 듯. 이것도 시리즈를..?
여튼 출력물 잘 나오면 그냥 이 세팅으로 주욱 가고싶다.
그리고 아주 작은 버전도 만들고 싶다. 50*72 정도로.
그렇게 오늘은 올해의 사진을 빠르게 리뷰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2020년도부터 올해까지 여행한 사진이 아직 이 웹사이트에 없었다.
올 연말에는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오늘도 모두 사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좋은 마무리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