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오늘은 페인트공

·

·

오늘 페인트 정복!

와 깨끗해 칠판같아 이쁜 벽같아

이렇게 주변 작업하시는 분들이 엄지척을 해주셨다

따봉을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날려주시는 건 어쩐지 감동이었다

재밌다!

성격과 체력에 잘 맞는다

아주 쉽게 잘하는 것은 문고리 설치와 문따기였고,

제일 성격만큼 꼼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페인트칠이었다. 그라인딩 아주 좋아.

아침에 방수도 배웠는데, 이론이라서 귀에 스쳐갔다.

실리콘도 매끄럽게 잘쐈다.

제일 어려운 건… 아무래도 무거운 게 어렵다.

세면대랑 변기는 원리를 알아서 좋았지만 혼자는 못하겠다.

배선설비는 항상 궁금했는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아쉽다

내일 조색인데 5개 레이어 그라데이션 해야지 신난다

그렇게 오늘도 잘 보냈다.

올해는 참 작년과 다르다

많이 웃는다 좋다

다른 사진 안올리기 아쉬우니까 우리 이파이 사진 하나 올린다

2021-10-17 우리 파이 눈꼽 꼈었네

파이가 오늘 저녁 내내 급하게 과제하는 내 등에다 대고 많이 울었다

참아주는 것 같아서 중간에 짬내서 레이저 쇼로 마음을 풀었다

귀여워…

귀여운 게 최고야

Navigate

Posts

Photo Series (Updating..)